> 전체기사 > 기사

기사목록 인쇄 |  글자크기 + -

‘등교전 망설임’ 명형서·김유연 연습생, 오은영에게만 털어놓은 진심은?

기사입력 2021-11-22 10:34:28

기사 나도 한마디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기사의 0번째 이미지

사진=MBC ‘방과후 설렘 프리퀄-오은영의 등교전 망설임’ 캡처

‘등교전 망설임’ 4학년과 2학년 연습생들의 입학 미션을 앞두고 서바이벌 무대가 펼쳐졌다.

지난 21일 오후 4시 30분 MBC ‘방과후 설렘 프리퀄-오은영의 등교전 망설임’(이하 ‘등교전 망설임’)에서는 4학년과 2학년 연습생들의 치열한 경쟁과 오은영 박사와의 만남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4학년 연습생들의 입학 미션 무대에 앞서 오은영 박사와 이은지가 등장해 분위기의 활력을 높였다. 에이스 연습생 이미희와 홍혜주는 첫 무대부터 파워풀한 안무로 트레이너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4학년 막내들의 ‘말하자면’ 팀은 뉴트로 스타일의 곡으로 영지와 아이키의 귀여움을 독차지했다.

이어 ‘가시나’ 팀은 화려한 비주얼로 시작부터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유연이 연습생이 긴장해 실수를 반복하자, 아이키는 연습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발전한 부분을 짚어주며 “가능성을 봤다”라고 언급, 응원을 전해 감동을 더했다.

노력이 많이 필요하다는 평가에 ‘가시나’ 팀의 전유은과 김유연, 윤채원 연습생은 오은영을 만나 고민을 털어놓았다. 부모님의 반대에도 꿈을 위해 노력하게 되었다는 김유연 연습생의 진심에 오은영 박사는 “최선을 다해서 해보는 게 인생에 도움이 많이 될 거다”, “꿋꿋하게 가보는 거다”라고 따뜻한 조언을 선사했다.

뿐만 아니라 보컬 최강 연습생들이 뭉친 ‘Something New’ 팀과 모델 핏을 자랑하는 ‘벌써 12시’ 팀이 등장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벌써 12시’팀의 조유정과 방선희, 이수빈 연습생은 인원이 갑자기 줄어든 바람에 안무만 중간 점검을 받았다. 노래 파트를 제 시간에 나누지 못한 세 명의 연습생에 영지는 태도를 지적하며 현실적인 조언으로 긴장감을 높였다.

이후 연습생 명형서가 속한 ‘LATATA’ 팀이 등장하며 시청자들의 기대가 모아졌다. 명형서는 오은영 박사와 함께 진행했던 ‘SCT 검사’에서 걸그룹 멤버로 데뷔해 3년간 활동했었던 경험을 언급하며 “기대에 미치지 못할까 무섭다”라고 심경을 밝혀 안타까움을 안겼다. 이에 오은영 박사는 “매일 펼쳐지는 그 다음날의 하루는 가치 있는 삶인거야”라며 온기 가득한 말 한마디로 명형서를 위로했다.

뿐만 아니라 오은영 박사는 장이한과 웨이, 명형서 연습생과 부대찌개를 함께 먹으며 외국인 멤버가 느낄 만한 고충과 어려움을 나눠 눈물샘을 자극했다. 북경무도학원 출신의 웨이는 아이돌이란 꿈 하나로 한국에 온 사연을 전하며 앞으로의 각오를 밝혀 시청자들의 응원을 한껏 끌어냈다.

4학년들의 무대에 이어 2학년들의 입학 미션 중간 점검이 그려져 보는 재미를 한껏 더했다. ‘Kill This Love’ 팀은 춤과 노래에서 뛰어난 실력을 보여주며 류재준의 극찬을 끌어냈다. 이와 함께 최사랑 연습생은 과감히 솔로 무대로 ‘어떤 X’를 선곡,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과 마이크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와 함께 류재준으로부터 춤선과 표정연기를 칭찬받은 ‘소원을 말해봐’ 팀과 한 편의 뮤지컬 같았던 ‘아주 NICE’ 팀의 무대가 펼쳐져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또 원지민 연습생과 주효린 연습생의 반전 매력을 담은 ‘Monster’ 무대가 펼쳐지자 리사는 “합이 정말 잘 맞는다”라고 칭찬을 이어가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살짝 설렜어’ 팀에는 트레이너들의 혹평이 이어져 보는 이들의 마음을 짠하게 만들었다. ‘살짝 설렜어’ 팀은 다양한 무대 소품을 활용해 퍼포먼스를 시도했지만, 리사와 류재준은 실력 부족으로 연습이 더 필요함을 강조했고, 연습생들은 아쉬운 마음에 눈물을 쏟았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장 많이 본 뉴스

MBN 스타

  1. 전소미 `S라인 웨이브` [MBN포토]
  2. 뉴진스 ‘Super Shy’, 음원차트 ...
  3. 온유, “몽환적 사운드+서정적 보컬”…신...
  4. 앳하트, 디싱 ‘Butterfly Doo...
  5. 블랙핑크, 글로벌 파급력 입증…미니 3집...
  6. 민서, 청춘 성장 서사 예고…오늘(5일)...
  7. ‘찬란한 너의 계절에’ 윤채빈, 비타민 ...
  8. 빌리 츠키, 셀프 인테리어→요리까지…‘자...
  9. ‘버추얼 걸그룹’ OWIS, 5인 5색 ...
  10. 최수호, ‘JERIDE’와 손잡았다…오늘...

전체

  1. 이 대통령 "12월 3일 국민주권의 날로...
  2. [단독] "스토킹과 동일인" 보고했는데…...
  3. [날씨] 내일 새벽부터 중부 극한 호우…...
  4. 미국 "이란 교량·공항·철도역 타격"…이...
  5. 새벽에 폐지 줍던 80대 할머니, 만취 ...
  6. 최태원 "SK하이닉스 주식, 사고 팔지 ...
  7. 대관령터널 4중 추돌 후 화재…16명 무...
  8. [날씨] 제헌절, 충청·남부 비…주말 전...
  9. "폭행 말리다 표적 된 듯"…친구 잔혹하...
  10. 트럼프 행정부, F비자 '4년 제한'…한...

정치

  1. 이 대통령 "12월 3일 국민주권의 날로...
  2. 이 대통령, 계엄 막은 시민 초청 "누구...
  3. "외도·불륜 없다"…'아동 성매매' 감싼...
  4. 한동훈·이건태, '보완수사권 폐지 여부'...
  5. 오세훈 "정부, 빚 갚은 청년만 바보 만...
  6. '후보 자격 논란' 송영길·김용 출마 허...
  7. "큰일 났다" 외친 정청래…하룻밤 새 3...
  8. 북, 역대 최대 '림팩' 맹비난…1년 3...
  9. '올공 시위' 첫 방문한 안철수 "정치인...
  10. 친청계 이성윤, 최고위원 출사표 "절박하...

경제

  1. "현금 3천만원 있어야 거래"…단일종목 ...
  2. '꼬치 회동' 젠슨 황, SK하닉에 '엄...
  3. 최태원 "SK하이닉스 주가 우상향…가만히...
  4. 한은 금통위 “앞으로도 금리 인상 기조 ...
  5. "30억 1채가 10억 3채보다 보유세 ...
  6. 우버, 배달의민족 품는다…"한국에 지속 ...
  7. 최태원 "SK하이닉스 주식, 사고 팔지 ...
  8. '삼전닉스' 레버리지, 한 달 새 7조 ...
  9. 홈플러스, 회생발판 마련했지만…영업 정상...
  10. "비행기표 부담 덜었네" 유류할증료 '뚝...

사회

  1. [단독] "스토킹과 동일인" 보고했는데…...
  2. [날씨] 내일 새벽부터 중부 극한 호우…...
  3. 새벽에 폐지 줍던 80대 할머니, 만취 ...
  4. 대관령터널 4중 추돌 후 화재…16명 무...
  5. "에어컨 없어서 물수건으로"…폭염이 덮친...
  6. 연휴 내내 장맛비…수도권 시간당 80mm...
  7. 등교돕는 '10시 출근제' 인기라는데…'...
  8. 폭우·장마철 '초밥' 안전할까? "'1시...
  9. 심우정 구속영장도 기각…종합특검 '무리한...
  10. 폭우 쏟아져도 열대야·찜통더위…무더운 연...

가장 많이 본 뉴스

국제

  1. "나 여잔데?" 성별 바꿨지만…결국 남성...
  2. "기름·향료 바르면 감쪽같아"…소고기로 ...
  3. 일본 온천서 실종된 5세 남아, 바다까지...
  4. 캐나다 산불에 '최악 대기질'…황갈색 하...
  5. 미군, 밤낮 안 가리고 공습…"지상군 투...
  6. 미국 유학 체류 기간 4년으로 제한......
  7. "여성 선수 몸 부각하는 중계 없애라" ...
  8. 미국 "이란 교량·공항·철도역 타격"…이...
  9. 미·이란 충돌 일주일째 격화…민간시설·걸...
  10. 이란도 MOU 파기 선언…"미군, 어린이...

문화

  1. '발명가' 장동민 또 일냈다…대기업이 반...
  2. "이적료 700억원" 이강인, 한국서 포...
  3. 나홍진의 귀환…신작 '호프' 개봉 첫날 ...
  4. 기습 폭염도 삼켰다…'흠뻑쇼' 싸이가 증...
  5. "김민재, 더 이상 매각 대상 아냐"…뮌...
  6. "검열 부활 안 돼"…'혐오 음원 방지법...
  7. 문화예술계의 '공정'…'거창한 혁명'이 ...
  8. 44회 정진기언론문화상…왕의남자 장항준 ...
  9. 마음과 공간을 잇는 하모니의 리더십, 정...
  10. [MBN이 본 신간] 리더를 벼랑 끝으로...

연예

  1. 아이유, 어린이날 맞아 1억 기부…"복지...
  2. 가수 십센치, 싱가포르 공연 끝낸 뒤 '...
  3. '싱어게인3' 준우승 소수빈, 7개월 만...
  4. '낭만 가객' 김용필, 콘서트 패러다임 ...
  5. 연우진-서현우-최영준, 미스터리 밀당의 ...
  6. 장르가 된 이름 '박지현'…국악과 댄스,...
  7. '나 항상 그대를' 작곡가 송시현, 프로...
  8. 35억 뷰 웹툰의 마법 같은 진화…뮤지컬...
  9. 가수 메이린, 4월 3일 생일 맞춰 신곡...
  10. 가수 최정철, 단독 콘서트 'RE:BOR...

스포츠

  1. 음바페, 스페인전 완패 인정…“모든 면에...
  2. '논란의 세리머니' 아르헨티나, 결승 앞...
  3. 스페인, 프랑스 2-0 완파…16년 만에...
  4. '메시 2도움' 아르헨티나, 잉글랜드에 ...
  5. 세리머니가 거슬렸나…벨링엄, 뛰지도 않은...
  6. 월드컵 결승전, 아르헨티나 대통령 참석 ...
  7. 유해란·김주형, 미국 프로 무대 동반 우...
  8. 생일 선물 이뤄낸 야말, 월드컵 결승에서...
  9. 월드컵 결승전 앞둔 아르헨 징계 위기…'...
  10. 삼성 김태훈·키움 원종현, 넥스트크리에이...

생활 · 건강

  1. 9호 태풍 '바비' 발생…이동경로에 한...
  2. 오늘 제주 상륙하는 '지각 장마'…주말쯤...
  3. 시작되는 '늦장마'…다음주 초까지 전국에...
  4. 일본은 이미 시작, 우리는?…늦어지는 올...
  5. 감독만 모르겠다는 졸전 이유?…홍명보 "...
  6. 월드옥타, '2026 한·중 경제무역교류...
  7. 올여름 수영복 트렌드는 '레트로&캐릭터'...
  8. 블루사이렌, 남해군민 52명과 '가플지우...
  9. '어메이징크리' 에이엠씨알, '대한민국 ...
  10. 다함봉사단, 외국인 근로자 대상 '따뜻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