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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터뮤직어워즈, 오직 데이터로 선정한 초동기록상 화제

기사입력 2021-12-21 16:3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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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터글로벌

2021 한터뮤직어워즈의 첫 수상자가 결정됐다.

‘한터뮤직어워즈’의 주최사인 (주)한터글로벌은 지난 20일 오후 6시, 후즈팬 앱을 통해 '초동기록상' 수상자 10팀을 발표했다. 방탄소년단을 비롯해 세븐틴, 엔시티 드림, 엔시티 127, 엑소, 백현, 엔하이픈, 리사, 에이티즈, 스트레이 키즈가 '초동기록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초동기록상'은 2021년 한 해 동안 초동 음반 판매량 상위 10위까지 이름을 올린 아티스트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초동 판매량은 앨범 발매 후 일주일 간의 판매량을 의미하며, 이는 곧 글로벌 팬덤의 화력을 나타내는 지수로 대변되고 있다.

특히 한터뮤직어워즈의 '초동기록상'은 한터차트가 전 세계 1,200여 곳 이상의 케이팝 음반 판매처로부터 실시간으로 자동 집계한 음반 판매량 데이터만으로 시상돼 더욱 파격적인 행보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초동기록상'이 발표된 직후 글로벌 팬덤의 열띤 축하와 관심이 쏟아졌다.

한터글로벌은 '초동기록상' 수상 아티스트들에게 트로피를 전달함은 물론, 차주부터 영광의 주인공들을 위해 국내외 광고 구좌를 활용해 축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1 한터뮤직어워즈는 '초동기록상' 이외에도 현재 후즈팬에서 투표를 진행 중인 '아티스트상'과 글로벌 팬덤과 아티스트에게 선사하는 '후즈팬덤상'으로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후즈팬덤상’의 본선 16팀을 결정하기 위해 지난주 단 2일간(15~16일) 진행된 트위터 사전 투표에는 글로벌 60만 표 이상의 참여수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2021 한터뮤직어워즈의 시상 부문 등 자세한 내용은 후즈팬 앱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27일에는 아티스트상, 1월 3일에는 신인상, 7일에는 후즈팬덤상, 10일에는 특별상 수상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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