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혁-정은지,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 MC로 발탁
기사입력 2014-10-06 13:22:28 | 최종수정 2014-10-06 1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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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스타 남우정 기자] 씨엔블루의 멤버 강민혁과 에이핑크의 정은지, 조항리 아나운서가 입을 맞춘다.
오는 19일 경남 창원 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지는 ‘케이팝 월드 페스티발 인 창원(2014 K-POP World Festival in Changwon)에서 강민혁, 정은지, 조항리가 진행을 맡게 됐다.
공동 MC를 맡게 된 강민혁과 정은지는 최정상 아이돌 그룹의 멤버로써 음악적 재능은 물론, 드라마를 통해 탄탄한 연기 실력까지 인정받은 차세대 한류스타로 손꼽히고 있다.

이에 제작진은 전 세계 케이팝을 사랑하는 팬들의 축제인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의 진행자로 두 사람이 적격이라고 판단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정은지는 이번 무대에서 글로벌 MC로써의 기량을 뽐낼 뿐만 아니라, 에이핑크 멤버들과 함께 축하무대를 선보여 전 세계 한류 팬들의 마음을 확실하게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오는 19일 오후 7시 경남 창원 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지는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은 전 세계 61개국 12만 명이 참여하여 지역 예선과 치열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15개국의 15개 팀이 불꽃 튀기는 경합을 벌일 예정이다. 엑소케이(EXO-K), 블락비(Block B), 비에이피(B.A.P), 아이유, 씨스타 에이핑크(Apink) 등이 출연해 무대를 달군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는 19일 경남 창원 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지는 ‘케이팝 월드 페스티발 인 창원(2014 K-POP World Festival in Changwon)에서 강민혁, 정은지, 조항리가 진행을 맡게 됐다.
공동 MC를 맡게 된 강민혁과 정은지는 최정상 아이돌 그룹의 멤버로써 음악적 재능은 물론, 드라마를 통해 탄탄한 연기 실력까지 인정받은 차세대 한류스타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정은지는 이번 무대에서 글로벌 MC로써의 기량을 뽐낼 뿐만 아니라, 에이핑크 멤버들과 함께 축하무대를 선보여 전 세계 한류 팬들의 마음을 확실하게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오는 19일 오후 7시 경남 창원 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지는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은 전 세계 61개국 12만 명이 참여하여 지역 예선과 치열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15개국의 15개 팀이 불꽃 튀기는 경합을 벌일 예정이다. 엑소케이(EXO-K), 블락비(Block B), 비에이피(B.A.P), 아이유, 씨스타 에이핑크(Apink) 등이 출연해 무대를 달군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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