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기사 > 기사

기사목록 인쇄 |  글자크기 + -

카리나 1위, 걸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2021년 6월 최정상 차지

기사입력 2021-06-20 12:58:26

기사 나도 한마디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기사의 0번째 이미지

카리나 1위 사진=SM엔터테인먼트

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2021년 6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에스파 카리나 2위 블랙핑크 제니 3위 오마이걸 아린 순으로 분석되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걸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을 위해 2021년 5월 20일부터 2021년 6월 20일까지 걸그룹 개인 54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119,349,817개를 추출하여 걸그룹 개인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 행동분석을 가지고 만든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브랜드평판지수를 분석하였다. 지난 2021년 5월 걸그룹 개인 브랜드 빅데이터 114,224,835개와 비교하면 4.49% 증가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만들어진 지표이다. 걸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분석을 통해 걸그룹 개인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량을 측정할 수 있다. 걸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분석에는 브랜드 영향력을 측정한 브랜드 가치평가 분석도 포함하였다.

2021년 6월 걸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에스파 카리나, 블랙핑크 제니, 오마이걸 아린, 에스파 윈터, 에스파 지젤, 트와이스 정연, 에스파 닝닝, 브레이브걸스 민영, 브레이브걸스 은지, 블랙핑크 로제, 브레이브걸스 유정, 이달의 소녀 츄, 오마이걸 유아, 브레이브걸스 유나, 마마무 휘인, 레드벨벳 조이, 트와이스 미나, 소녀시대 윤아, 블랙핑크 지수, 오마이걸 지호, 레드벨벳 아이린, 마마무 화사, 여자아이들 수진, 마마무 솔라, 오마이걸 효정, 소녀시대 유리, 에이핑크 손나은, 블랙핑크 리사, 레드벨벳 예리, 오마이걸 승희 순으로 분석되었다.

1위, 에스파 카리나 브랜드는 참여지수 1,863,770 미디어지수 545,468 소통지수 543,229 커뮤니티지수 716,110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668,577로 분석되었다. 지난 5월 브랜드평판지수 850,930과 비교하면 331.13% 상승했다.

2위, 블랙핑크 제니 브랜드는 참여지수 385,814 미디어지수 277,249 소통지수 1,243,609 커뮤니티지수 1,714,337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621,009로 분석되었다. 지난 5월 브랜드평판지수 3,338,855와 비교하면 8.45% 상승했다.

3위, 오마이걸 아린 브랜드는 참여지수 683,946 미디어지수 281,433 소통지수 1,186,362 커뮤니티지수 1,288,61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440,360으로 분석되었다. 지난 5월 브랜드평판지수 3,280,008과 비교하면 4.89% 상승했다.

4위, 에스파 윈터 브랜드는 참여지수 1,602,077 미디어지수 455,936 소통지수 588,969 커뮤니티지수 552,631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199,614로 분석되었다. 지난 5월 브랜드평판지수 816,222와 비교하면 292.00% 상승했다.

5위, 에스파 지젤 브랜드는 참여지수 1,507,526 미디어지수 509,727 소통지수 549,052 커뮤니티지수 524,541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090,847로 분석되었다. 지난 5월 브랜드평판지수 429,493과 비교하면 619.65% 상승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21년 6월 걸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에스파 카리나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걸그룹 개인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해보니 지난 2021년 5월 걸그룹 개인 브랜드 빅데이터 114,224,835개와 비교하면 4.49% 증가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47.39% 상승, 브랜드이슈 62.09% 하락, 브랜드소통 23.17% 상승, 브랜드확산 26.87% 상승했다."라고 평판분석했다.

이어 “2021년 6월 걸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에스파 카리나 브랜드는 링크분석에서 '출연하다, 공개하다, 감사하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넥스트레벨, 티저, 가창력'이 높게 분석되었다.지난 2021년 5월 에스파 카리나 브랜드평판지수 850,930과 비교하면 331.13% 상승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819.08% 상승, 브랜드이슈 454.75% 상승, 브랜드소통 94.18% 상승, 브랜드확산 165.17% 상승했다. 긍부정비율분석에서는 긍정비율 70.20%로 분석되었다"라고 브랜드 분석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벤트

가장 많이 본 뉴스

MBN 스타

  1. ‘조폭연루설’ 조세호, ‘유퀴즈’ ‘1박...
  2. 박나래 ‘오해’ 푼 거 아니었나…매니저 ...
  3. 손빈아, 사랑의열매 홍보대사 위촉…‘선한...
  4. 조유정, 영화 ‘오세이사’로 스크린 데뷔...
  5. ‘매니저 갑질 의혹’ 박나래, 결국 방송...
  6. 이이경, ‘유재석 패싱 소감’ 논란에 “...
  7. 이민정, 새해 단독 콘서트 연다…‘일분일...
  8. ‘환승연애4’ 오해 쌓인 박지현·정원규,...
  9. 환호와 눈물 교차…‘스틸하트클럽’, 세미...
  10. ‘소년범 의혹 인정’ 조진웅, 배우 은퇴...

전체

  1. "조진웅이 이순신이다"…옹호냐 안티냐 '...
  2. "이직하려 그만뒀는데 일자리가 없네" 3...
  3. 코레일·철도노조 협상 결렬…내일 오전 9...
  4. K-컬처에 빠진 비욘세 남편? 제이지, ...
  5. '통일교 금품' 실명 나올까 노심초사…여...
  6. 정원오 "별명은 순한 맛 이재명…오세훈,...
  7. 역공 나선 국힘…"전재수 장관 구하기냐…...
  8. 쿠팡 박대준 대표 사임…'김범석 복심' ...
  9. 예고했던 폭로 없었다…통일교 2인자 민주...
  10. '60~70년대 톱배우' 김지미, 미국서...

정치

  1. 오세훈 "대책 없다는 이 대통령 발언, ...
  2. 국힘 인요한 의원직 사퇴…"계엄 후 이어...
  3. '평양 무인기 침투' 김용대·'채상병 수...
  4. '두둑한 예산' 들고 광주 달려간 민주…...
  5. 정원오 "제 별명은 '순한 맛 이재명'…...
  6. 법원, '특검 압수수색 위법' 이준석 대...
  7. S대 출신 의사 말이라 믿었는데…정부 '...
  8. '통일교 금품' 실명 나올까 노심초사…여...
  9. 조국, '입법 강행 우군 민주당'에 쓴소...
  10. '최대 5배 손배' 허위조작정보근절법, ...

경제

  1. 바이오 주식 사야되나…내년 제약산업 성장...
  2. "이직하려 그만뒀는데 일자리가 없네" 3...
  3. "입원 중 의사·환자한테도 팔았다"…누적...
  4. 코레일·철도노조 협상 결렬…내일 오전 9...
  5. "탈퇴 2년 지나도 털려"…쿠팡, 일부 ...
  6. 유명 쇼핑몰에서 샀는데…거위털 6.6% ...
  7. 경실련 "대통령실 공직자 3명 중 1명 ...
  8. 반도체 기업 여윳돈 1년새 '20조' 늘...
  9. 금보다 은·동이 더 뛴다…AI가 불붙인 ...
  10. 쿠팡 박대준 대표 사임…'김범석 복심' ...

사회

  1. 윤영호, 민주당 금품지원 폭로 예고했다가...
  2. 정원오 "별명은 순한 맛 이재명…오세훈,...
  3. "안귀령, 화장 고치고 나타나"…김현태 ...
  4. 예고했던 폭로 없었다…통일교 2인자 민주...
  5. '쿠팡 본사 진입 시도' 노조원 등 4명...
  6. [날씨] 내일 새벽~오전 전국 비…영동 ...
  7. "코로나19 백신 때문에 사망"…한국도 ...
  8. '수능 영어' 난이도 조절 실패…오승걸 ...
  9. "넘어진 자전거 운전자 인식 못 해" 중...
  10. [뉴스추적] '통일교 민주당 로비' 의혹...

가장 많이 본 뉴스

국제

  1. 베트남서 또 한국인 사망…욕실서 숨진 ...
  2. 싸고 양이 많다 했더니…훔친 생선 쓰레기...
  3. '홍콩 화재' 시신 1구서 2명 DNA ...
  4. 다카이치 총리 "역사적으로 다케시마(독도...
  5. "오늘 밤 또 흔들릴지도" 첫 후발지진 ...
  6. 대통령실 "독도는 명백한 우리 영토"…일...
  7. 트럼프 사위도 돈 댄 워너브라더스 적대적...
  8. [굿모닝월드] 공원에 모인 골든리트리버들...
  9. 우주비행도 식후경…한국계 우주비행사 조니...
  10. 일본 아오모리 7.5 강진에 도로 함몰…...

문화

  1. 하늘로 떠난 '은막의 여왕'…연기도 사랑...
  2. 두 딸 아빠 된 신화 이민우…결혼식은 내...
  3. '조폭 연루설' 조세호, 유퀴즈·1박2일...
  4. 어쩔수가 없다·'케데헌', 미 골든글로브...
  5. '갑질·불법의료 의혹' 박나래 "방송활동...
  6. 국내 최장수 교양지 '샘터' 무기한 휴간...
  7. '60~70년대 톱배우' 김지미, 미국서...
  8. '갑질·불법의료 의혹' 박나래 "방송활동...
  9. "올 아이~"…머라이어 캐리 '연금송' ...
  10. 해군사관학교 생도, 화엄사 '캠플스테이'...

연예

  1. ‘BTS 정국과 열애설’ 에스파 윈터, ...
  2. 정재형, 박나래 ‘주사 이모’ 의혹 불똥...
  3. 성시경 소속사, 미등록 운영 혐의로 檢 ...
  4. ‘효리네 민박’ 정예원, 엠오엠엔터와 전...
  5. 유다빈밴드 기타리스트 이준형, 1월 5일...
  6. “감정 변화 놓치지 말 것”…김준현, 뮤...
  7. 이준호, 내년 1월 생일 기념 팬미팅 개...
  8. ‘감성 트로터’ 안성훈, 심사평마저 따뜻...
  9. 화사, 인기 상승세 어디까지…‘빌보드 코...
  10. 강율, 첫 글로벌 합작 콘텐츠 도전…한국...

스포츠

  1. 생중계로 봐야 하는데…근무시간·수업시간에...
  2. 한국 북중미 월드컵 A조...개최국 멕시...
  3. 월드컵 조별리그 '밤샘 응원' 없다…본선...
  4. [뉴스추적] 북중미 아닌 '멕시코 월드컵...
  5. 김연경 "은퇴 후 찾은 일상의 행복…여성...
  6. '수고했다 손부장'…토트넘 레전드 손흥민...
  7. 대한민국체육인재개발원, 전남 장흥에서 공...
  8. 'MBN 여성스포츠대상 챌린지상' 신현진...
  9. '배구여제' 김연경, 제14회 MBN 여...
  10. 2025 전마협 골드런 레이스 성료…1,...

생활 · 건강

  1. 한화 하주석, 치어리더 김연정과 6일 결...
  2. LG 트윈스, 2025 한국시리즈 우승…...
  3. 성인 남성 21.4% "용변 후 손 안 ...
  4. '2025 MBN 서울마라톤' 개최…주요...
  5. 원로배우 윤일봉 별세…윤혜진 부친상·엄태...
  6. "반려견과 힐링하세요"…'고독(GO DO...
  7. '석유탱크에서 EDM 사운드'…울트라 코...
  8. [인디북 리포트]기획으로 찾는 독립출판의...
  9. [인디북 리포트] 책을 읽지 않는 시대,...
  10. 아이유·NCT 등 K-POP 무대 빛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