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기사 > 기사

기사목록 인쇄 |  글자크기 + -

강소라 결혼발표, 8월 말 품절녀 된다…자필편지 인사→누리꾼 축하 (종합)

기사입력 2020-08-18 01:20:01 | 최종수정 2020-08-18 16:17:44

기사 나도 한마디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기사의 0번째 이미지

강소라 결혼발표 사진=DB

배우 강소라가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직접 손편지로 인사를 전했다. 이와 함께 누리꾼과 팬들은 깜짝 발표에도 축하 물결을 보내고 있다.

강소라의 소속사 플럼에이앤씨는 지난 17일 공식입장을 통해 “강소라가 연상의 비연예인과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 결혼식은 오는 29일로 예정하였으나 코로나19 상황이 다시금 악화됨에 따라 예식은 취소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대신 당사자와 직계가족만 함께하는 간소한 자리로 대체하게 됐다. 비연예인인 예비 신랑과 양가 가족들을 배려하여 기타 구체적인 사항은 비공개로 진행된다”라며 “강소라는 앞으로도 배우로서 좋은 작품과 활동으로 여러분께 인사드릴 예정이다. 인생의 새 출발을 앞둔 배우 강소라에게 많은 축복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앞서 강소라는 직접 자필편지를 통해 자신의 공식 팬카페에 먼저 인사를 전했다. 그는 “오랜만에 블링블링 식구들께 인사를 드리는 것 같다. 어떻게 인사를 드려야 할까 많이 걱정되고, 떨리지만 가장 먼저, 그리고 제가 직접 소식을 전해드리고 싶어 한 자 한 자 용기를 내본다”라고 운을 뗐다.

데뷔한 지 11년이 됐다는 것을 조심스레 언급하며 강소라는 “나보다 더 기뻐해주고 축하해주는 여러분들을 통해 말로는 다 표현 못 할 감사함을 느꼈다. 11년 동안 여러분들께서 보내주신 응원과 사랑 덕에 여기까지 힘내서 올 수 있었다”라며 “언제나 든든하게 내 곁에서 함께해줘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블링블링 여러분들께서 친동생 혹은 친구, 언니, 누나처럼 여겨주신 강소라가 8월 말에 결혼을 하게 됐다”라고 고백했다.

또한 “갑작스러운 소식에 많이 놀라셨을 텐데, 앞으로의 인생을 함께하고 싶은 좋은 사람을 만나게 돼서 이렇게 글로 좋은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었다. 나를 믿고 응원해주는 여러분들께 행복한 결혼 생활과 앞으로도 배우로서 다양한 모습 보여드리며 보답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할 테니 앞으로도 지켜봐 주면 감사하겠다. 여러모로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건강하게 지내시길 진심으로 바라겠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런 강소라의 깜짝 발표에 팬들과 누리꾼들은 놀랐다는 반응과 함께 축하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누리꾼들은 “축하한다. 예쁘게 잘 살아라”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다” “늘 응원하겠다. 행복하셔라” “남편 되실 분 엄청 멋있는 분인가보다. 결혼 축하한다” 등의 말을 전했다.

한편 강소라는 2009년 영화 ‘4교시 추리영역’으로 데뷔해, 영화 ‘써니’ ‘파파로티’ ‘자전차왕 엄복동’ ‘해치지 않아’, 드라마 ‘드림하이2’ ‘못난이 주의보’ ‘닥터 이방인’ ‘미생’ ‘맨도롱 또똣’ 등에 출연해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벤트

가장 많이 본 뉴스

MBN 스타

  1. 하니, 직접 밝힌 ‘♥양재웅’과 결혼 발...
  2. 드래곤포니, EP ‘RUN RUN RUN...
  3. 앳하트, 압도적 비주얼 선사…디싱 ‘Bu...
  4. 엄지원, 여행 중 사고로 뼈 산산조각.....
  5. 빌리 츠키, 셀프 인테리어→요리까지…‘자...
  6. ‘최연소 승무원 출신’ 표예진, 승무원 ...
  7. ‘트롯 비타민’ 윤서령, 상큼 비주얼에 ...
  8. ‘K팝 슈퍼 루키’ 킥플립, 선공개곡 ‘...
  9. ‘컴백 D-4’ 인어미닛, 신보 프리뷰 ...
  10. ‘찬란한 너의 계절에’ 윤채빈, 비타민 ...

전체

  1. 이 대통령 "내가 아프면 타인도 아파"…...
  2. 미국 "440 킬로그램 농축 우라늄"…이...
  3. 피해지원금 8월 31일까지 사용…어디서 ...
  4. 감쪽같이 사라진 '늑구'…열화상 드론 추...
  5. 휴전 후 처음으로 초대형 유조선 호르무즈...
  6. 남편 흉기 찔리고, 아내는 투신…부산 아...
  7. 트럼프 자제 요청에도 또 뇌관 건드린 이...
  8. 경주서 승용차 추락, 4명 참변…부모 차...
  9. 대마 636kg '역대 최대' 밀수, 야...
  10. 54년 만에 달나라 '왕복'…다음은 화성...

정치

  1. [단독] '홍준표 캠프' 출신 이성배, ...
  2. 이 대통령 "내가 아프면 타인도 아파"…...
  3. 장동혁, 지선 앞두고 미국행…배현진 "정...
  4. 이 대통령 "영화 함께 보실 분?"…제주...
  5. [6·3 지선]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 ...
  6. 정청래, 이번주 하정우 만나 출마 요청…...
  7. 박선원 "북한 김주애 후계자, 상당히 신...
  8. 왕이 만난 김정은 "'하나의 중국' 지지...
  9. 단식 안호영, 문정복 직격 "아픈 사람에...
  10. 민형배 "기득권 이익동맹 혁파 필요…통합...

경제

  1. "나도 대상자?"…'최대 60만 원' 고...
  2. 피해지원금 8월 31일까지 사용…어디서 ...
  3. 휴전 후 처음으로 초대형 유조선 호르무즈...
  4. 54년 만에 달나라 '왕복'…다음은 화성...
  5. "지구서 산다는 건 놀라운 일…제일 먼저...
  6.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1인당 ...
  7. 7단계 세척 거쳐 재사용…다회용기, 플라...
  8. 김정관 장관 "4~5월 비축유 안 풀어도...
  9. 기획예산처 '추경 신속집행'…사업 85%...
  10. 중동 전쟁에 따른 어업 피해 완화…해수부...

사회

  1. 경주서 승용차 추락, 4명 참변…부모 차...
  2. 닷새 넘게 굶주린 '늑구'…밤낮 수색에도...
  3. "검은 연기 보인다" 무전했지만…대피 못...
  4. 청주 아파트 외벽 작업자 추락사…증거 위...
  5. 완도 수산물 창고 화재 진압 중 소방관 ...
  6. 오월드 탈출한 늑대 '늑구' 어디로…닷새...
  7. [날씨] 내일 때이른 낮더위, 서울 26...
  8. 과천·화성·용인 주유소 4곳, '가짜 석...
  9. 돈 받고 종목 추천한 유튜버들…금감원, ...
  10. [시사스페셜] 6·3 선거 대진표 속속 ...

가장 많이 본 뉴스

국제

  1. 파키스탄 "미·이란, 종전협상 결렬됐더라...
  2. 협상 결렬 후 '침묵' 트럼프…SNS에는...
  3. 미국 "440 킬로그램 농축 우라늄"…이...
  4. "탐욕스러운 미국의 과도한 요구로 합의 ...
  5. 밴스 "합의 실패" 발표 순간…트럼프는 ...
  6. 이란 "미국, 과도한 요구 자제해야…모든...
  7. 사우디 '홍해 우회 수출 송유관' 정상화...
  8. 미 부통령 "이란, 요구 수용 안 해…합...
  9. 미-이란 첫 종전협상 '노딜'…미 "핵추...
  10. "중국, 이란에 미사일 지원했을 가능성"...

문화

  1. 안정환, 4억 넘는 유튜브 수익금 전액 ...
  2. 영어 가사 잔뜩…BBC "BTS, 한국과...
  3. '왕사남', '극한직업' 제치고 역대 흥...
  4. 차은우, 탈세 의혹에 재차 사과…"관련 ...
  5. '어선 전복' 실종된 70대 선장 찾은 ...
  6. 가위 들고 한강 꽃 '싹뚝'…'불법' 지...
  7. '영화 할인권 450만 장 배포'…문체부...
  8.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공연" 월드투어 ...
  9. '천하제빵' 강원도 정선을 대표하는 사과...
  10. 넷제로 2050 기후재단, "에너지 안보...

연예

  1. 이효리♥이상순 마음 훔친 연프 ‘몽글상담...
  2. 양준혁 “아내가 너무 대단해” 사랑 고백...
  3. 가수 십센치, 싱가포르 공연 끝낸 뒤 '...
  4. 비→이승훈, 도파민 폭발한 케이블카 워킹...
  5. ‘♥김준호’ 김지민 “결혼 진작에 할 걸...
  6. 연우진-서현우-최영준, 미스터리 밀당의 ...
  7. '싱어게인3' 준우승 소수빈, 7개월 만...
  8. '나 항상 그대를' 작곡가 송시현, 프로...
  9. '낭만 가객' 김용필, 콘서트 패러다임 ...
  10. “한 가지만 나와도...” 뇌졸중 간단 ...

스포츠

  1. 월드컵서 한국 심판 '20년 넘게 외면'...
  2. '꿈의 무대' 수놓은 묘기 샷…매킬로이,...
  3. [스포츠 LIVE 초대석] '14연패에서...
  4. 대한체육회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
  5. 최민정, 은퇴 예고에도 압도적…'선발전 ...
  6. 이정후, 시즌 1호 홈런에 멀티히트까지
  7. 붉은 노을 보며 힘찬 질주 '선셋마라톤'...
  8. 안세영, 아시아선수권 우승…그랜드슬램 달...
  9. '볼볼볼' 늪 빠진 KBO…돌아온 안우진...
  10. 붉은 노을 보며 바닷길 달린다 'MBN ...

생활 · 건강

  1. 한국, 대만에 패배로 WBC 8강 적신호...
  2. 펄어비스의 야심작 '붉은사막'…평점 78...
  3. "365일 밤 10시까지 부산 금정구 지...
  4. MBN선셋마라톤, 프리즘·인스파이어와 숙...
  5. 동방메디컬, 'KIMES 2026'서 메...
  6. BTS 광화문 공연 D-6…인근 31개 ...
  7. 환기도 소용없다…"전자담배 연기 벽지에 ...
  8. 'K-김의 화려한 외출'…반찬 넘어 세계...
  9. 지역 의료 붕괴 막는다…복지부 '의료질 ...
  10. "유튜브도 등급 매겨야" 국민 75%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