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세현, ‘우주메리미’ 캐스팅…너드남으로 씬스틸 활약 예고
기사입력 2025-10-15 16: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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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터디렉터스
SBS 새 금토드라마 ‘우주메리미’(연출 송현욱, 황인혁 극본 이하나)는 최고급 신혼집 경품을 사수하려는 두 남녀의 달달살벌한 90일간의 위장 신혼기를 그린 작품.
배우 최우식, 정소민을 비롯해 서범준, 신슬기, 배나라까지, 탄탄한 캐스팅 라인업과 유쾌하면서도 설레는 전개로 첫방송 이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장세현은 매사 시니컬하지만 직접 정치질은 못하고 훈수만 잘 두는 방구석 여포 스타일로, 판세분석이 특기인데 또 분야는 방대한 사내정치부터 맛집, 대박비결, 해외축구, 2차 전지시장, 드라마 시청률 분석 등등 잡다구리한 지식이 많은 너드남 한원석 역할을 맡았다.
장세현은 최근 KBS 2TV 일일드라마 ‘피도 눈물도 없이’, ‘사랑의 꽈배기’ 에서 주연으로 활약했으며 연출을 맡은 송현욱 감독과는 ‘연모’ 에 이어 두번째 호흡이다. 이 외에도 스타트업, 사생결단 로맨스, 학교2017, 위험한 상견례2 등 그간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유수한 캐릭터와 장르를 소화하며 활약해 왔다. 매 작품마다 얼굴을 갈아끼우듯 다양한 얼굴을 보여준 장세현은 이번 ‘우주메리미’에서는 매력적인 너드남 이라는 새로운 얼굴로 또 한번 연기 변신을 선보이며 씬스틸러로서 극의 재미를 배가 시켜줄걸로 기대된다.
한편 장세현이 속한 소속사 엑터디렉터스는 김귀선, 김지우, 박은혜, 서하준, 양의진, 양지원, 이정현, 장세현, 장진희, 지남혁, 최수견, 천예주 등 다수의 배우들이 소속된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이다.
[MBN스타 박소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