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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진 아들 임찬형→박용택 딸...‘스파이크 워’ 깜짝 등장

기사입력 2026-01-11 17: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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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크 워’에서 배우 류진의 아들 임찬형과 ‘야구 레전드’ 박용택의 딸 박솔비가 아마추어 배구선수로 깜짝 등장한다.

‘스파이크 워’에서 배우 류진의 아들 임찬형과 ‘야구 레전드’ 박용택의 딸 박솔비가 아마추어 배구선수로 깜짝 등장한다.

오늘(11일) 방송되는 MBN 스포츠 예능 ‘스파이크 워’에서는 기묘한 팀과 아마추어 배구팀 ‘AH 배구 클럽’과 평가전이 치러진다. ‘AH 배구 클럽’은 학업과 병행하면서 취미로 배구를 즐기는 청소년 아마추어 배구팀으로, 아마추어 배구 대회에서 40회 이상 우승을 차지한 강팀. 기묘한 팀이 ‘AH 배구 클럽’을 상대로 간절한 첫 1승의 꿈을 이룰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특히 ‘AH 배구 클럽’에 깜짝 놀랄 선수가 숨어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AH 배구 클럽’의 여자 주장이자 아웃사이드 히터 박솔비가 ‘야구 레전드’ 박용택의 딸이었고, 미들 블로커 임찬형은 배우 류진의 아들이었던 것.

임찬형은 키 188cm의 폭풍성장한 키와 높은 점프력을 이용한 스파이크 공격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솔비 역시 174cm의 훤칠한 키에 선수 못지 않은 파워와 경기 센스를 뽐내며 활약한다.

특히 딸 박솔비를 응원하기 위해 박용택은 아내와 함께 경기장을 찾아 평가전을 직관한다. 박솔비가 스파이크 공격으로 활약할 때마다 “박솔비 좋다!”라고 응원하며 딸바보 면모를 드러내 경기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뿐만 아니라 기묘한 팀의 일일 플레잉 코치로 지원 사격에 나선 임성진 선수가 기묘한 팀 코트에 들어가 직접 경기를 뛴다. 현역 최고 공격수 임성진은 짧지만 강한 존재감을 뿜어내며 코트 위 공기의 흐름까지 바꿔놓지만 ‘AH 배구 클럽’의 활약으로 뜻밖의 대반전이 펼쳐졌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유발한다.

이번 평가전을 위해 앞선 경기들을 비디오 분석한 기묘한 팀은 약점을 보완하고 강점을 극대화해 서브, 수비, 공격 등 모든 부분에서 업그레이드 된 실력을 예고한다. 기묘한 팀이 일일 플레잉 코치 임성진과 함께 그토록 바라던 첫 1승의 꿈을 이룰 수 있을지 본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한편, MBN ‘스파이크 워’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MBN스타 박소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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