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와 한식구’ 김선호, 탈세 의혹에 “절대 고의적 목적 아냐”
기사입력 2026-02-01 17:5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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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선호 측이 탈세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사진=MK스포츠
1일 오후 김선호의 소속사 판타지오는 공식입장을 통해 “현재 김선호는 판타지오와 개인 명의로 전속계약을 체결해 활동 중으로, 현재의 계약 관계나 활동과 관련해 법적·세무적 절차를 성실히 준수하고 있다. 김선호와 소속사 판타지오의 계약 및 활동과 관련해서는 어떠한 문제도 존재하지 않음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
앞서 스포츠경향은 김선호가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자신의 자택 주소지에 가족을 임원으로 두고 공연 기획사 법인을 만들어 운영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선호가 2024년에 설립해 부모를 임원으로 등재했으며, 법인 계좌를 통해 부모에게 고액의 급여를 지급하거나 법인 카드를 생활비, 유흥비 등으로 결제한 정황이 확인됐다. 또한 1인 기획사가 실제 영업 활동이 없어 페이퍼컴퍼니가 아니냐는 의혹도 함께 제기됐다.
이와 관련해 판타지오는 “보도에서 언급된 과거 1인 법인은 연극 제작 및 연극 관련 활동을 위해 설립된 것이며, 절대 고의적인 절세나 탈세를 목적으로 설립된 법인이 아니다. 다만, 판타지오로 이적하면서 실제 사업 활동은 1년 여 전부터 이루어지지 않았고 현재는 관련 법률과 절차에 따라 폐업 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이하 김선호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배우 김선호의 소속사 판타지오입니다.
금일 보도를 통해 제기된 김선호의 1인 법인 운영 관련 내용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힙니다.
현재 김선호는 판타지오와 개인 명의로 전속계약을 체결해 활동 중으로, 현재의 계약 관계나 활동과 관련해 법적·세무적 절차를 성실히 준수하고 있습니다.
김선호와 소속사 판타지오의 계약 및 활동과 관련해서는 어떠한 문제도 존재하지 않음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보도에서 언급된 과거 1인 법인은 연극 제작 및 연극 관련 활동을 위해 설립된 것이며, 절대 고의적인 절세나 탈세를 목적으로 설립된 법인이 아닙니다. 다만, 판타지오로 이적하면서 실제 사업 활동은 1년 여 전부터 이루어지지 않았고 현재는 관련 법률과 절차에 따라 폐업 절차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당사는 앞으로도 모든 활동에 있어 관련 법과 절차를 준수하며, 배우의 활동이 불필요한 오해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판타지오 드림.
[MBN스타 박소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