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시리즈’ 시카고 컵스, ‘염소의 저주’ 깰까…유래와 뜻 보니
기사입력 2016-11-03 12:4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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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시리즈 7차전에 나선 시카고 컵스가 염소의 저주를 깰 수 있을지 눈길이 모아지고 있다.
3일(한국시간) 오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월드시리즈 최종전 7차전 경기에서 시카고 컵스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를 앞서고 있다.
현재 게임은 7회가 진행 중인 가운데 컵스가 6-3으로 앞서 시리즈 전적 1-3 열세를 뒤집고 108년만의 우승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염소의 저주’란 108년 전인 1908년 월드시리즈 우승이 없어 저주를 받았다는 일화에서 비롯된 말이다.
염소의 저주란 컵스가 1945년 월드시리즈에 진출했던 당시 한 관중이 염소와 함께 경기장에 입장하려다 제지당한 뒤 “컵스가 다시는 월드시리즈에 진출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한 데서 유래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3일(한국시간) 오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월드시리즈 최종전 7차전 경기에서 시카고 컵스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를 앞서고 있다.
현재 게임은 7회가 진행 중인 가운데 컵스가 6-3으로 앞서 시리즈 전적 1-3 열세를 뒤집고 108년만의 우승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염소의 저주’란 108년 전인 1908년 월드시리즈 우승이 없어 저주를 받았다는 일화에서 비롯된 말이다.
염소의 저주란 컵스가 1945년 월드시리즈에 진출했던 당시 한 관중이 염소와 함께 경기장에 입장하려다 제지당한 뒤 “컵스가 다시는 월드시리즈에 진출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한 데서 유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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