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기사 > 기사

기사목록 인쇄 |  글자크기 + -

손연재 “악플에 당황해 SNS 폐쇄…죄송, 깊이 반성할 것”(전문)

기사입력 2018-01-30 00:18:08

기사 나도 한마디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기사의 0번째 이미지

손연재 SNS 논란 사과 사진=DB

[MBN스타 손진아 기자]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SNS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손연재는 29일 자신의 SNS에 “안녕하세요, 손연재입니다. 먼저, 심려를 끼쳐드려 정말 죄송합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어제 갑작스레 저의 인스타그램에 많은 악플이 이어졌던 것을 보고 너무 당황하고 놀란 나머지 계정을 비활성화했습니다”라고 SNS를 폐쇄한 배경을 설명했다.

손연재는 “정신을 차리고 살펴보니 저의 인스타그램 아이디로 소트니코바의 사진에 좋아요가 눌렸다는 것을 알게 되어 저 또한 너무 놀랐습니다. 저의 실수로 여러분께 실망감을 안겨드리게 되어 정말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다.

그는 “이번 일을 통해 깊이 저의 행동을 돌아보며 다시는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깊이 반성하겠습니다”고 재차 사과의 뜻을 전했다.

손연재는 최근 소트니 코바의 SNS 사진에 좋아요를 눌러 논란이 되자 SNS를 폐쇄한 바 있다.

이하 손연재 심경 전문.

안녕하세요, 손연재입니다. 먼저, 심려를 끼쳐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저는 어제 갑작스레 저의 인스타그램에 많은 악플이 이어졌던 것을 보고 너무 당황하고 놀란 나머지 계정을 비활성화했습니다. 현재 해외에 혼자 체류중인 상황인데다 과거 악플로 인해 너무나 힘들었던 시기가 갑작스레 떠올랐고 당황하고 겁이 나 그런 조치를 취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정신을 차리고 살펴보니 저의 인스타그램 아이디로 소트니코바의 사진에 좋아요가 눌렸다는 것을 알게 되어 저 또한 너무 놀랐습니다. 저의 실수로 여러분께 실망감을 안겨드리게되어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그 당시 많이 당황하여 바로 잡지 못하고 비활성화를 하면서 상황을 더욱 악화시켜 여러분께 더 실망감을 안겨드린것같습니다.사실 많이 두려웠습니다. 어떠한 얘기를 드리기도 어려웠습니다. 제가 어떤 얘기를 드렸을 때 안좋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기에 용기내기가 어려워 지금까지 어떠한 말도 드릴수없었습니다. 그래도 저의 계정으로 인해 일어난 일에대한 책임은 저에게 있기에 용기내어 이렇게 글로라도 죄송함을 전달드려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이번 일을 통해 깊이 저의 행동을 돌아보며 다시는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깊이 반성하겠습니다. 또 앞으로 더욱 신중하게 행동하며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부족한 저를 항상 믿고 지지해주시는 분들께 더이상 상처를 드리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장 많이 본 뉴스

MBN 스타

  1. 효연 공식입장→직접 해명…버닝썬 김상교 ...
  2. 요아리 해명, 학폭 의혹에 “사실 NO…...
  3. 효연 해명, 버닝썬 김상교 소환에 “여배...
  4. ‘전참시’ 육준서, ♥이시안과 관계 솔직...
  5. 티파니♥변요한, 오늘 혼인신고 완료 “결...
  6. “역시 공연형 아이돌” 82메이저, 쉼 ...
  7. 김동완 화해→에릭 심경고백 “멤버들+신화...
  8. 홍지윤, ‘현역가왕3’ 준결승 진출…4주...
  9. 선미, 인형 같은 비율 자랑…청순한 예쁨...
  10. 호란 일침, 구청 공무원 막말 논란에 분...

전체

  1. 미국 압박에 22년 만에 파병 검토…청와...
  2. [단독] 8명 숨진 대형 화재인데…검·경...
  3. 제주 야자수 농장 찾았다 발걸음 돌린 유...
  4. "100년에 한 번 올 폭풍" 캐나다 토...
  5. 검찰, 기소하려다 기소유예했나…김승원 의...
  6. 22년 만의 미 요청 파병 수위는?…한반...
  7. 지하철에서 취객 휴대전화 훔쳐 장물거래…...
  8. "동생, 보고 싶어 눈물이 나네" 김승원...
  9. 후원하려 송금 시도한 500만 원 대가성...
  10. "강 건너는데 하루 기다려야"…강진 때보...

정치

  1. "지금 달려가?" "기다릴게"...한동훈...
  2. 사흘 만에 입 연 용혜인 "꼼수 절세? ...
  3. "인사 개입 여부 수사해달라"...시민단...
  4. "검찰이 흘렸나"...한동훈 '연타'에 ...
  5. "국토 홍지선, 10억 아파트 5.3억 ...
  6. 조현, 오늘 네팔로 출국…외교장관 회담·...
  7. "윤정부 검찰이 기소 못한 사건"...민...
  8. 홍지선, '영끌로 시세차익' 지적에 "실...
  9. 민주 전대 여론조사 조작의혹 유튜버, 김...
  10. [뉴스추적] 호르무즈에 천궁까지…거세지는...

경제

  1. "경마장 이어 법무부도 뺀대요"…분노하는...
  2. 돈 버는 LH·빚 갚는 LH…통합 17년...
  3. 삼성전자 DX 노조, 18일부터 이재용 ...
  4. 비트코인, 8만 달러 돌파…가상 화폐 관...
  5. 코스피, 1.6% 올라 6,680대 마감...
  6. 휴대폰 벨소리에 클래식 담는 이유는?…소...
  7. 집 나간 입맛 돌아와야 하는데 "전어가 ...
  8. 서울 밤하늘 수놓는 불꽃…100만 인파 ...
  9. 주유소 기름값 16주 연속 하락…국제유가...
  10. 27마리 '수달 대가족' 한강에 산다…주...

사회

  1. 초등생 아들 구하려다…울진 계곡·바다서 ...
  2. "애기, 이리 와"…흉기 든 남편 앞 끝...
  3. 태풍 '크노반' 간접 영향에 제주 강풍…...
  4. 금융피해자연대 "김관정 중수청장 후보 임...
  5. "동생, 보고 싶어 눈물이 나네" 김승원...
  6. '버스 내리면 졸졸' 15세 여학생 따라...
  7. 목포 지역사회, '국립의대 후보 탈락' ...
  8. 의왕 창고 건물 화재로 1명 경상…큰 불...
  9. 목포 각계 인사·시민, 청와대서 삭발 시...
  10. 꽃물결 따라 가을 성큼…주말 나들이객 북...

가장 많이 본 뉴스

국제

  1. '운전대·브레이크 없는' 테슬라 사이버캡...
  2. 이란 하르그섬 인근서 폭발음 들려…원인 ...
  3. "이란, 미국과 장기전도 자신있다"…미 ...
  4. 미국 "한국 호르무즈 파병, 여전히 기다...
  5. 트럼프 "한국 천궁-Ⅱ, 우크라에 판매해...
  6. "강 건너는데 하루 기다려야"…강진 때보...
  7. 북한, 유엔총회에 차관급 파견…'북미 대...
  8. "호르무즈 이어 천궁-Ⅱ 판매?"…트럼프...
  9. 운전대 없는 완전 자율주행 택시 공개…미...
  10. 앤트로픽, 상장 한 달 지연될 듯…11월...

문화

  1. "축구에 온전히 집중하겠다"…손흥민, 4...
  2. 추억의 애니 '호빵맨', LG 트윈스와 ...
  3. 분당서울대병원 허창훈 교수, 국제모발학회...
  4. [GAMFF] 전주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
  5. 가정연합 "한학자 총재 횡령 기소는 종교...
  6. [GAMFF] 노희영 "AI 시대 대체 ...
  7. 미술로 물드는 가을…국내 최대 아트페어 ...
  8. '오페라의 유령' 마흔 번째 생일, 서울...
  9. [GAMFF] "3D 데이터 96.4% ...
  10. 가수 김나영, 하림의 명곡 '사랑이 다른...

연예

  1. 아이유, 어린이날 맞아 1억 기부…"복지...
  2. 가수 십센치, 싱가포르 공연 끝낸 뒤 '...
  3. '싱어게인3' 준우승 소수빈, 7개월 만...
  4. 연우진-서현우-최영준, 미스터리 밀당의 ...
  5. '낭만 가객' 김용필, 콘서트 패러다임 ...
  6. 장르가 된 이름 '박지현'…국악과 댄스,...
  7. '나 항상 그대를' 작곡가 송시현, 프로...
  8. 가수 최정철, 단독 콘서트 'RE:BOR...
  9. 신예 '율(Yul)', 가요계 묵직한 출...
  10. 35억 뷰 웹툰의 마법 같은 진화…뮤지컬...

스포츠

  1. 축구대표팀 소방수는 모레노…성적 좋으면 ...
  2. 축구대표팀 소방수는 모레노…성적 좋으면 ...
  3. 진통 속 축구대표팀 새 사령탑 맡은 모레...
  4. 축구대표팀 임시 감독에 스페인 출신 모레...
  5. [오늘의 장면] '1라운드 지명' 향한 ...
  6. "투혼 불살라서 대한민국 영예를"…나고야...
  7. 국민체육진흥공단, 2025 ESG 경영 ...
  8. 김하성, 1년 만의 3안타에 호수비…가을...
  9. 국민체육진흥공단, 2025 이에스지(ES...
  10. [오늘의 장면] "우린 대화가 필요해"

생활 · 건강

  1. 동해안 시간당 40㎜안팎 강한 비…포항·...
  2. "가슴속 홧병, 웃음으로 뻥 뚫어드립니다...
  3. 'MBN 아카데미 파트너스'론칭…국비 평...
  4. "달리며 탄소중립 실천"…'제12회 I ...
  5. 고혼진리퍼블릭, ‘부산 뷰티 라운지’ 오...
  6. 서울 내일 최고 39도…광복절까지 '찜통...
  7. 중국 왕홍 사로잡은 K-뷰티의 저력
  8. [날씨] 무더위 속 곳곳 비·소나기
  9. 2년 6개월 공백 메울 강원랜드 새 수장...
  10. 음악 따라 움직이는 백남준의 빛…'서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