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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창범·BJ 열매, 폭로→성관계 영상 유포 논란…갓세븐 마크 언급(전문)

기사입력 2019-07-03 09:38:41 | 최종수정 2019-07-03 10: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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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BJ 열매가 “그룹 백퍼센트 출신 우창범이 성관계 영상을 유포했다”고 폭로해 논란이 일었다. 관련 의혹에 그룹 갓세븐 멤버 마크가 언급돼 이목을 끌었다.

지난 2일 우창범은 BJ 서윤과 아프리카TV 생방송 진행 도중 전 연인인 BJ 열매가 BJ 케이와 바람을 피워 헤어졌다고 밝혔다.

BJ 열매는 “계속된 거짓말뿐이었고 더 이상은 저를 이용하는 사람들을 위해 제 자신을 다치게 하지 말아야겠다고 마음먹었고 어제 연락온 것들까지 종합해서 총정리 중”이라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그는 자신을 변호하는 과정에서 우창범이 성관계 영상을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 유포했다고 주장하며 우창범과 나눈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기사의 1번째 이미지

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우창범은 최근 불법 영상 촬영 및 유포 혐의를 받는 정준영, 이종훈 등이 있는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 불법 촬영물을 공유했다. 또한 대화 내용에는 갓세븐 마크의 이름이 언급됐다. 마크와 우창범은 친구 사이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싸움은 단순한 과거 폭로가 아닌 성관계 영상 유포 문제로 전환되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한편 우창범은 개인 방송을 통해 “영상은 연인 관계일 때 합의하 촬영된 영상이다”라며 성관계 영상 유포 논란에 해명했다. 그러나 BJ 열매는 “둘 만의 문제가 아니라 여러 명의 문제고 연예계 쪽이나 무겁게 다뤄지고 있는 뉴스와도 관계를 지을 수 있어 신중한 정리가 필요하다”며 3일 오후 10시 또 다른 폭로 방송을 예고해 사건의 파장은 커질 것으로 보인다.

이하 BJ 열매 글 전문

어제 연락이 왔는데 그냥 미안하단 한마디면 또 저 혼자 그냥 정신병자 돼주고 말려고 했는데 하지만 계속된 거짓 말뿐이었고 더 이상 저를 이용하는 사람들을 위해 저 자신을 다치게 하지 말아야겠다고 마음먹었고 어제 연락 온 것들까지 종합해서 종 정리 중이에요

사실 연락받고 바로 방송을 하려고 했으나 발작 와서 응급 용안 정제 먹고 감정적으로 하지 않고 이성적으로 정확히 하기 위해 멘털 잡고 있었어요

일단 지인들의 익명을 보호해주는 쪽으로 하려고 했지만 최대한의 투명한 공개를 위해 지인들의 증거들을 심명 공개해도 되는지도 물어보고 최대한 투명하게 팩트로 진행할 생각이에요

루머도 욕설도 많지만 모든 걸 공개한 후 오해하고 계신 루머들에 대해선 해명할 거니 욕먹어야 할 것들은 욕먹을 거예요 그러니 지금 보이는 걸로만 추측상으로 욕하는 거는 자제 부탁드려요

지금까지의 욕설이나 루머에 대한 허위 욕설에 대해선 누군가들처럼 악플단 사람들 고소한다는 등 그러지 않을 거예요

하지만 이번 방송 이후에 허위사실로 악플을 다시는 분들은 법적으로 하려고 합니다. 제가 잘못한 것에 대해선 사과를 할 것이며 루머에 의해 저에 대해 오해로 인한 욕은 해명 후에 판단하시고 하던가 해주세요

방송 중단에 대한 혹시를 대비해 영상 촬영해놓고 유튜브에도 올릴 수 있도록 할 거고요 채팅창은 얼려놓고 증거자료들을 순서대로 보여줄 거고 피드백은 방송이 끝난 후 저의 정신적인 상태다 심리적인 상태를 보고 바로하든 안정을 취한 후 하든 할게요

둘만의 문제가 아니라 여러 명의 문제이고 연예계 쪽이나 무겁게 다루 지고 있는 뉴스들이랑도 연관 지어질 수 있어서 신중한 정리가 필요했고 그래서 정리하며 이제야 확실한 공지를 올립니다.

내일(3일) 밤 10시에 뵙도록 할게요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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