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앳하트, 압도적 비주얼 선사…디싱 ‘Butterfly Doors’ 콘셉트 포토 공개

기사입력 2026-03-06 14:11:00 | 최종수정 2026-03-06 09:5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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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앳하트(AtHeart)가 새로운 챕터를 향한 날갯짓을 시작한다.

앳하트는 지난 5일 공식 SNS를 통해 디지털 싱글 ‘Butterfly Doors(버터플라이 도어스)’의 레드 버전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앳하트는 블랙 앤 레드 컬러로 포인트를 준 스포티 룩을 입고 등장, 한층 깊어진 눈빛과 당당한 자태로 힙한 매력을 뽐냈다. 볼드한 액세서리를 활용한 과감하면서도 대담한 스타일링 역시 눈길을 끈다. 앳하트는 당찬 자신감이 깃든 포토제닉한 포즈로 신곡을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앳하트는 ‘Butterfly Doors’를 통해 ‘하트틴(HeartTeen)’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는 하트(Heart)와 틴(Teen)의 합성어로, 앳하트 특유의 솔직하고 당당한 매력을 앞세워 글로벌 젠지(Gen Z)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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앳하트는 앞서 공식 SNS를 통해 ‘Butterfly Doors’의 키 비주얼 포스터도 공개했다. 포스터에는 무한한 우주의 공간 속 활짝 날개를 편 나비의 모습이 담겼다. 작은 날갯짓이 큰 파장을 일으키는 ‘나비효과’처럼, 앳하트는 이번 활동을 통해 국내를 넘어 해외까지 그 영향력을 확장할 예정이다.

‘Butterfly Doors’는 앳하트가 지난 2월 선보인 ‘Shut Up(셧업)’과 상반된 의미의 연장선에 있는 곡이다. 본능적인 ‘촉’을 믿고 주도권을 쥐었던 것에서 한발 더 나아가, 이번에는 그 확신을 바탕으로 더 깊은 감정의 세계에 발을 내디딘 앳하트를 만날 수 있다.

이 가운데, 앳하트는 본격 컴백 전 ‘Shut Up’을 통해 가파른 상승세를 증명했다. ‘Shut Up’은 발매 직후 당당한 애티튜드를 녹여낸 노랫말로 젠지 세대의 취향을 저격하며 유튜브 ‘일간 Shorts 인기곡’ 2위에 랭크됐다. 유튜브 내 쇼츠 동영상 제작에 가장 많이 사용된 노래를 집계한 차트로, 앳하트를 향한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한편, 앳하트의 디지털 싱글 ‘Butterfly Doors’는 오는 11일 오후 6시 국내를 포함한 전 세계 음원 플랫폼을 통해 발매된다.

[MBN스타 박소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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