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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혁, ‘프로듀스101’→‘야생돌’ 입덕 유발하는 성장형

기사입력 2021-10-27 10: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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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혁 사진=MBC ‘극한데뷔 야생돌’ 캡처

가수 서성혁이 또 한 번 기적을 만들어내고 있다.

서성혁은 지난 9월 17일부터 방송 중인 MBC 오디션 프로그램 ‘극한데뷔 야생돌’(이하 ‘야생돌’)에 출연, 포기를 모르는 근성과 끈기로 온라인 중간 투표 1등에 오르며 K-POP(케이팝)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2017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이하 ‘프듀’)에 이어 ‘야생돌’로 서바이벌 재도전 중인 서성혁은 ‘프듀’에서 최종 31위로 탈락했던 것에 비해 ‘야생돌’에서는 중간 투표 1위를 차지하며 다시 한번 ‘기적의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초반 저조했던 분량에도 불구하고 서성혁의 존재는 숨겨지지 않았다. 그는 ‘프듀’에 출연해 ‘철수’라는 별명을 얻으며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은 바, ‘야생돌’로 다시 한번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도전장을 내민 그의 열정에 대중들도 반응한 것이다.

많은 참가자들 사이에서 그는 자신만의 길을 묵묵히 걸으며 ‘무한 체력의 겉바속촉’이라는 수식어를 얻는가 하면, 근력 대결에서 1등을 차지, ‘서성혁’ 이름 3글자를 공개했다. 이후 그는 아이돌로서 잔망은 물론, 귀여운 상의 얼굴에 남성미 가득 몸매를 자랑하며 대중의 입덕을 유발 중이다.

특히 ‘프듀’ 첫 번째 순위 발표식에서 95위로 출발했던 서성혁은 중간 순위 발표식에서 76 계단 상승한 19위에 이름을 올렸고, 최종 31위에 머물렀지만 그의 끝없는 상승세를 보여줬다. 이어 이번 ‘야생돌’에선 적은 분량에도 최선을 다하며 결국 7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 ‘야생돌’ 온라인 투표 중간 집계에서 1위에 오르며 눈부신 결과를 선사했다.

‘프듀’ 이후 프로젝트 그룹 레인즈로 데뷔한 서성혁은 그룹 활동 당시에도 끊임없이 노력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다채로운 콘셉트를 선보였다. 이후 솔로 활동을 기반으로 실력을 쌓아온 서성혁은 4년 사이에 부쩍 늘어난 보컬로 모두를 놀라게 했고, 투표 할 수밖에 없는 ‘성장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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