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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성 “전처, 서울대 음대 학력 위조…신뢰 깨져 이혼했다”(전문)

기사입력 2021-02-16 1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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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성 전처 학위 거짓 주장 사진=MK스포츠 DB

전 쇼트트랙 선수 김동성이 전처의 서울대 음대 학위가 거짓임을 주장했다.

김동성은 지난 15일 연인 인민정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처와 이혼 사유의 가장 큰 원인은 신뢰가 깨진 것때문이었다. 전처는 ‘자기야’ 등 언론매체를 통해서 말했던 서울대 음대는 거짓이었다”라고 밝혔다.

그는 “전처가 서울대 음대 학력위조에 의문과 주변에서 사기 부부라는 스트레스를 받아 전처에게 확인 사실을 요청했지만 끝내 진실을 거짓으로 일관하면서 둘 사이는 신뢰와 믿음이 깨지며 파국을 맞게 되었다”라며 “물론 나에게도 잘못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100프로 나에게 잘못이 있다고 생각지는 않는다. 공인으로서 끝까지 지키지 못한 점은 반성하고 있으며 지금도 죗값을 치르고 있다. 하지만 양육비 만큼은 할 말이 있다. 현실이 녹록지 못해서 300만 원이라는 큰 액수가 벅차 밀린 것뿐, 회피하지 않았다”라고 덧붙였다.

김동성은 “한쪽 말만 언론에 나와 저는 어느덧 파렴치한 아빠로 낙인찍혀 버렸다. 더이상 아이들 아빠로서 침묵이 답이 아니라는 결정을 하여 며칠 밤을 고민 끝에 글을 올린다”라고 이야기했다.

앞서 배드파더스로 등록된 김동성이 연인 인민정과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우리 이혼했어요’(이하 ‘우이혼’)에 출연해 해당 논란을 해명하고 재혼 계획을 밝혔다. 그런 가운데 김동성의 전처는 양육비를 준다는 것은 거짓이라고 반박글을 게재해 논란이 재차 불거진 바 있다.

▶이하 김동성 인스타그램글 전문

김동성입니다.

많은 분들께서 잘못 알고 계시는 부분을 이제는 제가 말을 해야 할 거 같아 글을 올립니다.

저는 전처와 이혼 사유의 가장 큰 원인은 전처와의 신뢰 믿음이 깨짐으로 이혼을 하였습니다.

전처는 sbs ‘자기야’ 등 언론매체를 통해서 말했던 서울대 음대는 대한 거짓이었습니다.

전처가 서울대 음대 학력위조에 의문과 주변에서 사기 부부라는 스트레스를 받아 전처에게 확인 사실을 요청했지만 끝내 진실을 거짓으로 일관하면서 둘 사이는 신뢰와 믿음이 깨지며 파국을 맞게 되었습니다.

물론 이혼에는 제 잘못도 있습니다.

그러나 100프로 저에 잘못이라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공인으로서 끝까지 지키지 못한 점은 반성하고 반성하고 있으며 지금도 죗값 치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양육비 만큼은 저도 할 말이 있습니다.

현실이 녹록지 못해서 300만 원이라는 큰 액수가 벅차 밀린 것뿐이지 회피하지 않았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 ‘우리 이혼했어요’ 방송도 양육비를 지급하기 위함이었으나 전처는 또 방송을 나가지 못하게 바로 반박글을 올렸습니다.

제가 양육비를 보내려고 여자친구에게 설득하고 설득하여 정말 용기 내서 나온 것이었습니다.

한쪽 말만 언론에 나와 저는 어느덧 파렴치한 아빠로 낙인찍혀 버렸습니다.

저는 더이상 아이들 아빠로서 침묵이 답이 아니라는 결정을 하여 며칠 밤을 고민 끝에 글을 올립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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