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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경 “한석규, 연기 안 배웠으면 좋겠다고...”(백반기행)

기사입력 2021-08-27 16:56:40 | 최종수정 2021-08-27 17: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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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반기행 이성경 사진=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연기면 연기, 노래면 노래 못하는 게 없는 팔방미인 배우 이성경과 강화도를 찾는다. 이성경의 주체할 수 없는 사랑스러운 매력이 공개된다.

물오른 연기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성경이 상큼발랄한 매력을 뽐내며 등장하자, 금세 주변이 화사해져 눈길을 끌었다. 일일 식객으로 나선 이성경은 식객 허영만에게 강화도 맛집으로 인도해달라며 강화도 백반기행에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성경이 숨겨왔던 복근을 깜짝 공개한다. 가냘픈 외모와 달리 이성경은 “꾸준히 해온 운동 덕분에 숨겨진 근육이 많다”고 자랑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방송 최초'로 뚜렷한 11자 복근을 선보이자, 식객은 물론 ‘백반기행’ 제작진은 그녀의 반전 매력에 모두 깜짝 놀라 눈이 휘둥그레졌다. 식객 허영만과 이성경이 즉흥 팔씨름 대결도 펼친 가운데, 촬영장을 초토화시킨 팔씨름 결과는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우 한석규가 이성경에게 건넨 '특급 조언'도 공개될 예정이다. 인기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에 함께 출연한 대배우 한석규가 연기 고민을 토로하는 이성경에게 “연기를 안 배웠으면 좋겠다”고 조언한 것. 배우들의 '롤 모델' 한석규가 이성경에게 건넨 조언의 속뜻은 무엇이었는지 공개된다.

이성경의 사랑스러운 먹방도 만나볼 수 있다. 두 식객은 강화도에만 있는 별미 '젓국갈비'을 맛보러 간다. 이름은 갈비지만 생김새는 돼지갈비탕에 가까운 이 음식은, 생돼지갈비와 강화 새우젓을 아낌없이 넣고 끓여 구수한 맛이 일품이다. 갯벌이 유명한 강화도에서 안 먹으면 섭섭한 꽃게탕을 먹으면서는 이성경이 양손으로 게를 잡고 제대로 즐기는 모습으로 털털한 매력을 뽐냈다.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가족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이성경은 네 살 차이 여동생을 언급하며 “자매가 어릴 때부터 흥이 많아서 하루도 집안이 조용할 날이 없었다”면서, 동생 역시 넘치는 끼를 주체하지 못하고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이라고 전해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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