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달수 불참,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 제작발표회 안 와 “양해 부탁”
기사입력 2022-04-07 11:52:42 | 최종수정 2022-04-07 17:4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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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달수 불참 사진=DB
7일 오전 영화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 제작발표회가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열렸다. 현장에는 설경구, 천우희, 고창석, 김지훈 감독이 자리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MC 박경림은 제작보고회 시작 전 “오달수 배우가 참석하지 못했다.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오달수는 제작발표회에 참석 예정이었다. 하지만 별다른 이유 없이 참석하지 않아 궁금증을 모았다.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는 스스로 몸을 던진 한 학생의 편지에 남겨진 4명의 이름, 가해자로 지목된 자신의 아이들을 위해 사건을 은폐하려는 부모들의 추악한 민낯을 그린 영화다.
동명의 연극 원작을 영화화한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는 현시대와 맞닿아 있는 학교 폭력이라는 소재를 가해자의 시선에서 그려내는 차별화된 시도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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