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전체기사 > 기사

기사목록 인쇄 |  글자크기 + -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베스트 콘텐츠상→박은빈 배우상 영예(종합)[ACA 2022]

기사입력 2022-10-08 18:50:41

기사 나도 한마디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아시아콘텐츠어워즈에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베스트 콘텐츠상을 수상한 가운데 ‘우영우’ 박은빈이 배우상의 영예를 안았다.

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는 제4회 아시아콘텐츠어워즈(ACA 2022)가 개최됐다. 배우 정해인과 2019 미스코리아 진 김세연이 사회를 맡았으며, 소울 마에스트로 색소포니스트 대니 정, 걸그룹 니쥬, 보이그룹 골든차일드가 축하 공연을 선보였다.

이날 라이징스타상은 김민하와 린만룽이 수상했다. 김민하는 “‘파친코’로 이 자리에 서게 돼서 사실 너무 자랑스럽기도 하다. 너무 감격스럽다. 앞으로 넓은 스펙트럼으로 많은 좋은 이야기를 전달해드릴 수 있도록 많이 노력하겠다. 정말정말 감사하다. 열심히 하겠다”라고 밝혔다.

기사의 1번째 이미지

김민하 박해수 수상 사진=천정환 MK스포츠 기자

조연상은 ‘오징어 게임’ 박해수와 ‘디스 랜드 이즈 마인’ 소라 마에게로 돌아갔다. 박해수는 “항상 내 능력보다는 더 많은 운이 따라왔다. 내가 해왔던 거보다 더 많은 영광을 얻고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가지고 있는 능력보다 더 빛을 발하게 해준 BH 식구들, 함께 해 온 ‘오징어 게임’ 감독님, 제작사 대표님, 배우님들 감사하다”라며 “배우로서 고민이 많이 되는 때이다. 이 기쁜 상을 주셔서 앞으로 더 한국 콘텐츠로, 아시아 콘텐츠로 발전할 수 있는 배우가 될 수 있게 한 걸음 한 걸음 정진해 나아가는 배우가 되겠다”라고 덧붙였다.

판빙빙은 인기상의 주인공이 됐다. 그는 영상을 통해 “아시아의 모든 배우들 중에 수상자로 선정되었다니 감사하다. 팬데믹으로 인해 방문할 수 없었다”라며 “부산국제영화제와 매년 상영되던 영화들을 기억하고 있다. 한국영화산업은 이제 아시아를 넘어 세계의 영화시장의 선구자이자 리더이다. 한국, 중국 등의 작품들을 세계에 전달할 수 있었으면 감사하겠다. 내년에는 직접 영화제를 방문할 수 있을 거다. 모두에게 감사하다”라고 이야기했다.

여자배우상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박은빈이, 남자배우상은 ‘달리는 응급실’ 스즈키 료헤이가 받았다. 스즈키 료헤이는 “감사하다”라고 말한 뒤 영어로 직접 소감을 전했다. 박은빈은 “감사하다. 우영우 변호사님 덕분에 상을 받았다. 나 혼자가 아니라 오늘은 유인식 감독님과 이 자리에서 찾지는 못했지만 우영우월드를 함께 만들어 나갔던 우영우 팀과 아시아콘텐츠어워즈에 참석할 수 있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라며 “좋은 글을 보고 연기할 수 있게 해준 작가님,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준 감독님, 추운 겨울부터 더운 여름까지 정말 고생 많이 해주셨던 모든 제작진 스태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덕분에 웃으면서 촬영할 수 있었고, 잘 끝 마칠 수 있었다. 또 늘 즐거운 힘을 불어넣어 주었던 한바다 팀 배우들을 비롯해 많은 에피소드에 출연해준 모든 배우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또한 “우영우를 사랑하면서 보낸 시간이 내겐 참 특별했다. 우영우를 내 안에 잘 담아낼 수 있어서 다행인 시간들이었다. 그 특별한 순간을 함께 해주시고 더 큰 사랑 보내주신 우리나라 시청자분들과 아시아 전역을 넘어 전세계 시청자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늘 아낌없는지지 보내주시는 우리 팬분들, 나무 식구분들께도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마지막 베스트 콘텐츠 시상은 이용관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과 니쥬 마코가 나섰다. 베스트 콘텐츠의 주인공은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게 돌아갔다. 에이스토리 사장은 “너무 큰 상을 주신 아시아콘텐츠어워즈와 부산국제영화제 감사하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너무나 많이 시청해주신 글로벌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라며 “나 또한 우영우의 열렬한 팬으로서 이 너무나 사랑스럽고 따뜻한 감동과 재미, 행복을 전세계 시청자들에게 전달해주신 에이스토리, 감독님, 작가님, 모든 스태프분들, 박은빈 배우를 비롯한 모든 배우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글로벌 신드롬을 함께 만들어주신 넷플릭스, ENA, 스튜디오 지니에게도 너무나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유인식PD는 “사랑스럽고 사려 깊으면서도 도전적인 대본을 써주신 문지원 작가님께 먼저 감사드린다. 지난 여름 우영우가 전세계 시청자분들을 매료시킬 수 있었던 건 박은빈의 놀라운 연기덕분이었다고 생각한다. 다시 한번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다. 우리 한바다 식구들 강기영, 하윤경, 주종혁, 백지원, 전배수, 진경, 주현영, 임성재, 언급 안하면 섭섭할 강태오 이병 너무 보고 싶다. 에피소드를 빛내준 특별출연 배우분들 감사드리고, 스태프들, 팀 우영우, 찐으로 사랑하면 드라마가 얼마나 빛나는지를 볼 수 있었다. 당신들이 자랑스럽다”라며 “우리 가족을 비롯해 흔쾌히 식구들을 빌려준 가족분들께도 감사드린다. 무엇보다도 이 드라마를 사랑해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린다. 우리 드라마를 향한 것도 있지만, 세상에 모든 외뿔고래 우영우에게 보내는, 봄날의 햇살 같은 마음이었다는 걸 잘 안다. 우리에게 잊을 수 없는 흐뭇한 기억이었다. 여러분들께도 그러면 좋겠다”라고 이야기했다.

[우동(부산)=이남경 MBN스타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장 많이 본 뉴스

MBN 스타

  1. 정우성 측 “혼인신고? 배우의 사생활”
  2. ‘방예담 페르소나’ 디모 렉스, 오늘(1...
  3. 류진 아들 임찬형→박용택 딸...‘스파이...
  4. 홍승민, 밀라노 패션위크서 도메니코 오레...
  5. 박한별 `돋보이는 민폐하객 패션` [MB...
  6. 베스티 혜연 `앞트임 스커트로 각선미 과...
  7. 김호중 팬카페 ‘트바로티’, 노숙자 보호...
  8. 이이경 사생활 루머에 ‘법적대응’에도…폭...
  9. BTS 지민·송다은, 과거 연인 맞았다…...
  10. “군대 쉽지 않았다”…방탄소년단 지민·정...

전체

  1. [단독] 쪽방촌의 비극…휴대용 버너로 라...
  2. 미국 취업 수수료 60만 원에서 1억으로...
  3. [단독] "정말 아닌데"…군 세미나서 중...
  4. 이 대통령 "급진 개혁 내세워 내부 공격...
  5. 옥상엔 무덤, 집 안엔 유골함…이웃은 '...
  6. "투기 아니면 농지 안 팔아도 된다"…한...
  7. 25차례 거절당한임산부…병원 찾아 150...
  8. "부캉이 그대로 놔둬야"…깊어진 상처에 ...
  9. [단독] 외국인 0명 '국제대회', 8명...
  10. 쉰 살 잠수교에 이제 차 못 다닌다…보행...

정치

  1. 이 대통령 "능력도 안 되면서 큰 자리 ...
  2. 추미애 "김지용, '한동훈 아이폰' 포렌...
  3. 이 대통령 "급진 개혁 내세워 내부 공격...
  4. [단독] 외국인 0명 '국제대회', 8명...
  5. '비자 지연' 미국행 막힌 정청래…"극단...
  6. 이 대통령 지지율 37%…3주 전과 동률...
  7. 미국 비자 '심사 중' 정청래…민주 "강...
  8. 이 대통령, 한글날 100주년 맞아 "말...
  9. 나경원, 젤렌스키에 감사 서한…민주 "대...
  10. 윤석열·김건희, 1년 영치금만 21억…서...

경제

  1.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익 100조 넘었다…...
  2. 호남 반도체 부지 간 최태원 "용인 3분...
  3. '100조 고지' 삼성, 새 역사 썼다…...
  4. 길어지는 병에 효자 없다더니…치매·간병보...
  5. "투기 아니면 농지 안 팔아도 된다"…한...
  6. "이니셜 YY, 화남이공대"…AI에 남은...
  7. 이억원 "레버리지 ETF, 청와대 지시 ...
  8. '반도체 호황' 8월 경상수지 461억달...
  9. 삼전 '역대급' 실적에도…코스피, 2.6...
  10. 삼성전자 영업익 100조 돌파…글로벌 빅...

사회

  1. 무인텔서 30대 남성이 초등생 강간…'관...
  2. 입으로 남의 개에 간식 주려다 '콱'…법...
  3. '102일 무단결근' 송민호, 자필 사과...
  4. "부캉이 그대로 놔둬야"…깊어진 상처에 ...
  5. '금송이'가 따로 없네…양양송이 ㎏당 1...
  6. 도쿄·파리 제쳤다…"서울 세계 최고의 대...
  7. 한글날 연휴 첫날도 '부캉이'…22일째 ...
  8. '분만 임박' 정읍→창원 190km 헬기...
  9. '한글날 100주년'…광화문서 한글 솜씨...
  10. 전국 교원 2만명 국회앞 집결…"교사가 ...

가장 많이 본 뉴스

국제

  1. 미국 취업 수수료 60만 원에서 1억으로...
  2. "왜 저러나" 말 나온 트럼프 발언…"이...
  3. '오성홍기' 흔든 대만 스타…다음 날 프...
  4. 트럼프 '굴욕'…격전지 공화당 후보들 "...
  5. 우크라 "한국이 경유 수출로 러시아 도와...
  6. 북한 돕겠단 말에 역정…김여정 "불량배들...
  7. 옥상엔 무덤, 집 안엔 유골함…이웃은 '...
  8. 무려 '140억어치'…프랑스 미술관서 르...
  9. 우크라이나 "외교가 감정보다 우선해야"
  10. "미 국방부, 대규모 이란 군사작전 재개...

문화

  1. 암살자들 취소에 뒤숭숭한 부산국제영화제…...
  2. 배우 유해진, 시상식 불참에도 부일영화상...
  3. 부축 받는 김혜자…건강이상설 제기되자 보...
  4. "주문 폭증, 재고 동났다"…서점가 휩쓴...
  5. "이게 모두 AI로 만들었다고?"…역사 ...
  6. "감독 나와야" vs "2탄 나와야" '...
  7. 은행 이어 교회도 털렸다…여의도순복음·사...
  8. 노벨문학상에 캐나다 시인 앤 카슨…"고전...
  9. '증도가자' 보물 지정 재검증 논란…허민...
  10. 여든에도 붓은 계속…조관제 화백 산수 기...

연예

  1. 아이유, 어린이날 맞아 1억 기부…"복지...
  2. 가수 십센치, 싱가포르 공연 끝낸 뒤 '...
  3. '싱어게인3' 준우승 소수빈, 7개월 만...
  4. 연우진-서현우-최영준, 미스터리 밀당의 ...
  5. 장르가 된 이름 '박지현'…국악과 댄스,...
  6. '낭만 가객' 김용필, 콘서트 패러다임 ...
  7. '나 항상 그대를' 작곡가 송시현, 프로...
  8. 가수 최정철, 단독 콘서트 'RE:BOR...
  9. 35억 뷰 웹툰의 마법 같은 진화…뮤지컬...
  10. 신예 '율(Yul)', 가요계 묵직한 출...

스포츠

  1. 호날두 없는 포르투갈, UNL 4전 전승...
  2. 유도 정수진 "계체 실격, 감독·코치 실...
  3. [여기는 나고야] 축구 4연패했지만…군모...
  4. '종합 3위' 대한민국 선수단 귀국…아시...
  5. '작심발언' 김민재, 오늘도 팀훈련 불참...
  6. 동료들 박수 받으며 돌아온 양민혁…'병역...
  7. kt wiz, 5년 만에 정규시즌 정상…...
  8. [여기는 나고야] 44년 만에 무너진 금...
  9. 프로야구,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 경신…...
  10. [뉴스추적] 국위 선양보다 '개인 선양'...

생활 · 건강

  1. 추석 앞두고 25호 태풍 발생 임박…한반...
  2. 추석 성묘길 "밤이다!" 하고 먹었다가…...
  3. '반팔 넣자마자 패딩 꺼낼 판'…강원서 ...
  4. 손흥민, 차범근 넘고 새 역사 썼다…A매...
  5. 밀리언볼트, 2D 버추얼 아이돌 'STU...
  6. MBN '결이 다른 전쟁사' MC에 정형...
  7. 시신 피부조직으로 만든 미용주사…국감서 ...
  8. 손흥민 "모레노 감독 열정적…실망한 팬심...
  9. 배우 한상진, 부산경찰과 다시 손잡고 '...
  10. 소중한습관, 화장품 넘어 첫 식품 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