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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 출연확정, 윤찬영과 몸 바뀌는 조폭된다(조폭인 내가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공식]

기사입력 2023-04-06 14: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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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찬영 봉재현 이서진 출연확정 사진=각 소속사

‘조폭인 내가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 윤찬영, 봉재현, 이서진이 출연을 확정했다.

2023년 상반기 제작에 돌입하는 드라마 ‘조폭인 내가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연출 이성택·극본 정다희·제작 ㈜넘버쓰리픽쳐스)은 ‘대학에 가고 싶은’ 조폭이 열아홉 고등학생의 몸에 빙의되면서 자신만의 ‘기술로’ 가해자를 응징하고, 가정폭력에 시달리던 친구와 ‘새로운’ 우정을 쌓으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휴먼 드라마이다.

이런 가운데 4월 6일 ‘조폭인 내가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를 이끌 주요 배우 3인이 공개됐다. 윤찬영(송이헌, 김득팔 역), 봉재현(최세경 역), 이서진(김득팔 역)이다.

활기찬 에너지와 매력으로 무장한 청춘 배우들부터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작품을 받쳐 줄 베테랑 배우까지. 이름만으로도 기대를 모으는 조합이라는 반응이다.

먼저 윤찬영은 극중 열아홉 고등학생 송이헌과 송이헌의 몸에 빙의된 47세 조폭 김득팔을 연기한다. 송이헌은 소심하고 조용한 성격에 왜소하고 구부정한 자세 때문에 쉽게 눈에 띄지 않는 고등학생이다.

반면 송이헌의 몸에 빙의된 김득팔은 날카로운 인상에 근육질 몸매를 지닌 47세 조폭이다. 무식해 보이지만 끈기 있고 우직하며 인간애로 똘똘 뭉친 김득팔은 ‘대학에 가고 싶어’ 하는 특별한 인물이다.

윤찬영은 ‘마마’, ‘육룡이 나르샤’, ‘아무도 모른다’ 등 다양한 작품에서 아역으로 활약하며 필모그래피를 꽉 채워온 실력파 배우이다. 성인이 된 후에는 더 폭넓은 작품활동을 통해 배우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 2022년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지금 우리 학교는’의 주인공으로 활약하며 세계적으로 K-좀비 드라마 신드롬을 일으켰고 ‘소년비행’ 시리즈에서는 방황하는 청춘을 선 굵은 연기로 소화해 극찬받았다. 이번 ‘조폭인 내가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에서는 소심한 고등학생, 고등학생 몸에 빙의된 47세 조폭 두 인물을 한층 성장한 연기력으로 보여주며 극을 이끌어 갈 전망이다.

이어 골든차일드 봉재현이 ‘조폭인 내가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를 통해 본격적인 연기돌 도전을 알렸다. 봉재현은 극중 성적 우수, 용모 단정한 고등학생 최세경 역을 맡았다. 최세경은 외모, 성격, 체격, 체력까지 좋은 완벽형 인간처럼 보이지만 숨겨진 성격은 예민, 집요, 까칠한 인물이다. 2017년 보이그룹 골든차일드로 데뷔한 봉재현은 한국을 넘어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며 대표적인 한류돌로 자리 잡았다. ‘조폭인 내가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를 통해 연기자로서 발돋움할 봉재현의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마지막으로 이서진은 극중 47세 조폭 김득팔로 분한다. ‘다모’, ‘불새’, ‘이산’, ‘참 좋은 시절’, ‘결혼계약’, ‘완벽한 타인’ 등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수많은 히트작을 남긴 최고의 배우. 이번 ‘조폭인 내가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를 통해 이서진의 유쾌한 매력을 볼 수 있을 것이다.

한편 ‘조폭인 내가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는 2023년 상반기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한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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