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기사 > 기사

기사목록 인쇄 |  글자크기 + -

‘美 힙합 대부’ 퍼프 대디, 성매매·납치 등 혐의로 구금

기사입력 2024-09-18 19:41:53

기사 나도 한마디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기사의 0번째 이미지

힙합계의 거물 숀 디디 콤스가 성매매 혐의로 구금됐다. 사진=ⓒAFPBBNews = News1

힙합계의 거물 숀 디디 콤스가 성매매 혐의로 구금됐다.

17일(현지시간) CNN 등에 따르면 숀 디디 콤스(이하 콤스)는 지난 16일 뉴욕 맨해튼의 한 호텔에서 체포됐다.

콤스는 자신의 명성을 이용해 성매매 및 여성들을 성적 비행에 가담하도록 강요, 뇌물 수수, 매춘을 위한 운송 등 혐의를 받는다. 유죄 판결을 받을 시 최대 종신형, 최소 15년형을 선고받을 가능성이 높다.

콤스는 5000만 달러(한화 약 666억 원)의 보석금을 내고 자신의 마이애미 자택에서 구금될 것을 법원에 요청했으나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로빈 타르노프스키 판사는 콤스의 혐의가 “외부 감시를 피하고 밀실에서 벌어질 수 있는 유형의 범죄라는 점을 우려한다”며 “석방시 법정에 출두할 것을 보장할 수 있는 조건이 없다”고 말했다.

콤스는 모든 혐의를 부인 중이다. 콤스 측 변호사는 “불공정한 기소에 실망했다. 콤스는 무고한 사람이며 법정에서 자신의 명예가 회복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퍼프 대디’라는 예명으로 활동했던 콤스는 다수의 히트곡을 내며 전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았으나, 지난해 감금, 인신매매, 성폭행, 불법 무기, 불법 성착취 등의 폭로가 제기됐다.

지난 3월에는 감금 인신매매 성폭행 불법무기 약물투여 불법성착취 미성년자 강간 등의 혐의로 국토안보부 수사국의 압수수색을 당했으며, 지난 5월에는 8년 전 미국 LA의 한 호텔에서 당시 여자친구를 무자비하게 폭행하는 CCTV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기도 했다.

[MBN스타 박소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가장 많이 본 뉴스

MBN 스타

  1. 이병헌, 문화외교상 수상…“최선의 연기로...
  2. `음악중심` 트와이스, 방송 출연 없이 ...
  3. ‘데이앤나잇’ 김주하, ‘흑백요리사2’ ...
  4. 빌리 츠키, 셀프 인테리어→요리까지…‘자...
  5. 블랙핑크, 글로벌 파급력 입증…미니 3집...
  6. 코르티스, ‘더블 밀리언셀러’ 등극…데뷔...
  7. 엄지원, 여행 중 사고로 뼈 산산조각.....
  8. 빌리 츠키, ‘NEW 하우스’ 공개…‘핑...
  9. ‘최연소 승무원 출신’ 표예진, 승무원 ...
  10. 최수호, ‘JERIDE’와 손잡았다…오늘...

전체

  1. "관등성명 대" "한국말 해보라고"…경찰...
  2. '모델Y 1위'에 머스크, 태극기 올리며...
  3. [단독] 초등학교 인근 수상한 카페…유사...
  4. "북한서 택시 앱에 QR 결제"…놀라운 ...
  5. "왕따예요?" 도 넘은 경찰 조롱…SNS...
  6. [단독] "선관위, 채용 비리 후에도 기...
  7. 호국보훈의 달에 '항미원조' 소개한 전쟁...
  8. [단독] 선관위 자체 보고마저 40분 늦...
  9. "싸게 살 기회" 하루 만에 젠슨 황 말...
  10. 젠슨 황이 먹은 치킨과 붕어빵…'황 픽'...

정치

  1. 오세훈, 서울시장 재선거에 "6만여표 격...
  2. '서울시장 선거 무효' 소청…선관위, 6...
  3. '정청래 불참'에 강훈식 "대통령 환송보...
  4. 홍준표 "호랑이는 굶주려도 풀 안 먹어…...
  5. [단독] "선관위, 채용 비리 후에도 기...
  6. 국힘, '투표지 사태' 특검법 발의…"민...
  7. 호국보훈의 달에 '항미원조' 소개한 전쟁...
  8. 재선거 붙들고 버티는 장동혁…원내대표 후...
  9. '사랑해 중국' 노래에 고난도 서커스까지...
  10. 이 대통령 "GNI 성장률 사상 최고…국...

경제

  1. 젠슨 황, 출국하며 '엄지 척'…"한국 ...
  2. “삼성전자 수준 요구 나올까”…SK하닉 ...
  3. 코스피·코스닥, 오늘은 나란히 '매수 사...
  4.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8% 치솟아 ...
  5. '검은 월요일' 딛고 반등…코스피 '8천...
  6. 기업·대학 돌며 '선물 보따리' 푼 젠슨...
  7. "싸게 살 기회" 하루 만에 젠슨 황 말...
  8. 젠슨 황이 먹은 치킨과 붕어빵…'황 픽'...
  9. "친근하고 쇼맨십 강한 글로벌 리더"…A...
  10. 젠슨 황 선물에도 서킷브레이커 걸린 코스...

사회

  1. '쌍둥이 득표수' 논란 확산…선관위 "우...
  2. [단독] 초등학교 인근 수상한 카페…유사...
  3. "왕따예요?" 도 넘은 경찰 조롱…SNS...
  4. [단독] 선관위 자체 보고마저 40분 늦...
  5. 법원, 잠실 투표용지 보관상자·CCTV ...
  6. "기분 나빠서" 교실서 같은 반 학생에게...
  7. '체납 3관왕'도 잡았다...얌체 운전자...
  8. 내일 16개 대학 시국선언…닷새째 이어진...
  9. [날씨] 내일 경기·강원 비…서울 낮 최...
  10. 흉기 공격하고 무면허 운전하고…잇따른 청...

가장 많이 본 뉴스

국제

  1. 평양서 울려퍼진 '사랑해 중국'…시진핑·...
  2. '모델Y 1위'에 머스크, 태극기 올리며...
  3. 트럼프 "네타냐후에 조심하지 않으면 혼자...
  4. 시진핑, 두번째 국빈방북 마무리…북중 관...
  5. 미 아파치 헬기 호르무즈 인근 추락…원인...
  6. [굿모닝월드] 고속도로에서 폭죽 쇼
  7. "북한서 택시 앱에 QR 결제"…놀라운 ...
  8. 민주콩고 에볼라 누적 확진자 500명 넘...
  9. 네타냐후 "이란 공습 당분간 중단…공격 ...
  10. 트럼프 "이란과 합의 막바지…2∼3일 내...

문화

  1. 서인영, 여섯 살 연상 사업가와 결혼한다...
  2. 사그라다 파밀리아를 레고로...1만 2천...
  3. 유퀴즈부터 시구까지…젠슨 황, 바쁜 방한...
  4. '입국 거부' 유승준, 24년 싸움에 지...
  5. "이게 레고라고?" 입이 떡…스페인 대성...
  6. "12일 월드컵 밖에서 시청할 때 '이것...
  7. '글로벌 인재 한자리에'…영어 스피치 대...
  8. 엄기준이 당기고 산들이 받쳤다, 1992...
  9. 앨리샤 키스의 소울 가득한 뉴욕 스트릿이...
  10. 지영훈, 드라마 '오십프로' OST 참여...

연예

  1. 이효리♥이상순 마음 훔친 연프 ‘몽글상담...
  2. 양준혁 “아내가 너무 대단해” 사랑 고백...
  3. 아이유, 어린이날 맞아 1억 기부…"복지...
  4. 비→이승훈, 도파민 폭발한 케이블카 워킹...
  5. 가수 십센치, 싱가포르 공연 끝낸 뒤 '...
  6. 연우진-서현우-최영준, 미스터리 밀당의 ...
  7. '싱어게인3' 준우승 소수빈, 7개월 만...
  8. ‘♥김준호’ 김지민 “결혼 진작에 할 걸...
  9. '낭만 가객' 김용필, 콘서트 패러다임 ...
  10. '나 항상 그대를' 작곡가 송시현, 프로...

스포츠

  1. "쏜!" 외친 멕시코 팬들…멕시코 취재진...
  2. 연고 지역 팀 경기 볼 수 있나…MLB ...
  3. [단독] 심판 시험 전날 응시자들에 답 ...
  4. 손흥민, 첫 'MLS 올스타 XI' 선정...
  5. [단독] 심판 시험 전날 응시자들에 답 ...
  6. '빅리' 이종현, 다음 시즌도 일본에서 ...
  7. 월드컵 1·2차전 장소 과달라하라 쾌적한...
  8. 손흥민 등장에 멕시코도 열광…환호 속에 ...
  9. 홍명보호, 멕시코 첫 훈련 팬들 몰렸다....
  10. [오늘의 장면] 또 4안타…이정후 12경...

생활 · 건강

  1. "먹지 말고 환불 받으세요"…삼립 '통팥...
  2. 약손명가 76개 지점 가맹점주들 "허위 ...
  3. 신정환, 엑셀방송 MC 논란…"가족이 힘...
  4. 황교익, '보은 인사' 논란에도…문화관광...
  5. 에버켐텍, 'MBN 선셋마라톤'에 바이오...
  6. 머거본, 1만 러너와 만났다…'MBN 선...
  7. 에이스바이옴 '아나파랙틴', MBN 선셋...
  8. "벌써 여름?" 내일 낮 최고 '31도'...
  9. 김원희·박현빈, MBN '건강 동창회-괜...
  10. '고령층 단절·고립' 문제 '여가·레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