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 빌포터, 뇌성마비에도 화장품 판매왕 등극…‘감동’
기사입력 2015-09-27 11:48:41
| 기사 | 나도 한마디 |
‘서프라이즈’ 빌포터, 뇌성마비에도 화장품 판매왕 등극…‘감동’
[김조근 기자] ‘서프라이즈’ 빌포터의 사연이 화제다.
27일 오전 방송된 MB C예능프로그램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이하 ‘서프라이즈’)에서는 '전설이 된 남자' 편이 전파를 탔다.
1989년 미국 매일 아침 같은 시간에 마을에 나타나는 한 남자가 있었는데 그는 뇌성마비를 앓는 화장품 외판원이었다. 그 주인공은 빌 포터로 그는 어릴 적 뇌성마비를 앓았다.
그가 움직일 수 있었던건 두 다리와 왼손의 두 손가락 뿐이었다. 구부정한 자세와 어눌한 말투를 가지고 있었지만 빌 포터의 어머니 아이린은 장애가 있던 아들을 강하게 키우려고 했다. 일반 학교에 다니며 자립심을 키웠다.
성인이 된 빌 포터는 직업을 가지고자 했지만 쉽게 구할 수 없었고 면접에서 떨어진 빌 포터는 발걸음을 옮기던 중 사람들이 꺼리는 지역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빌 포터는 그 곳에서 겨우 화장품 판매원으로 채용될 수 있었다.
하지만 사람들을 그를 문전박대했고, 그의 유일한 지지자 어머니가 사망했다.
빌 포터는 언제나 포기하지 말라는 어머니의 말을 기억했고 혼자서 옷을 입고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출근 준비를 했다. 그는 하루도 빠짐없이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사람들을 찾아 하루 100여곳이 넘는 곳을 방문했고 매일 15km를 걸었다.
고객들의 거절에도 포기하지 않고 정성을 쏟았던 빌 포터는 단골만 500명이 됐다.
그는 방문 판매를 시작한지 35년만에 판매왕이 됐고 그해 실적만 4만 3천 달러였다.
김조근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조근 기자] ‘서프라이즈’ 빌포터의 사연이 화제다.
27일 오전 방송된 MB C예능프로그램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이하 ‘서프라이즈’)에서는 '전설이 된 남자' 편이 전파를 탔다.
1989년 미국 매일 아침 같은 시간에 마을에 나타나는 한 남자가 있었는데 그는 뇌성마비를 앓는 화장품 외판원이었다. 그 주인공은 빌 포터로 그는 어릴 적 뇌성마비를 앓았다.

빌포터
그가 움직일 수 있었던건 두 다리와 왼손의 두 손가락 뿐이었다. 구부정한 자세와 어눌한 말투를 가지고 있었지만 빌 포터의 어머니 아이린은 장애가 있던 아들을 강하게 키우려고 했다. 일반 학교에 다니며 자립심을 키웠다.
성인이 된 빌 포터는 직업을 가지고자 했지만 쉽게 구할 수 없었고 면접에서 떨어진 빌 포터는 발걸음을 옮기던 중 사람들이 꺼리는 지역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빌 포터는 그 곳에서 겨우 화장품 판매원으로 채용될 수 있었다.
하지만 사람들을 그를 문전박대했고, 그의 유일한 지지자 어머니가 사망했다.
빌 포터는 언제나 포기하지 말라는 어머니의 말을 기억했고 혼자서 옷을 입고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출근 준비를 했다. 그는 하루도 빠짐없이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사람들을 찾아 하루 100여곳이 넘는 곳을 방문했고 매일 15km를 걸었다.
고객들의 거절에도 포기하지 않고 정성을 쏟았던 빌 포터는 단골만 500명이 됐다.
그는 방문 판매를 시작한지 35년만에 판매왕이 됐고 그해 실적만 4만 3천 달러였다.
김조근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