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기사 > 기사

기사목록 인쇄 |  글자크기 + -

카이, ‘KAI’로 증명한 퍼펙트 퍼포먼스…9년차 ‘신’인 가수 [이남경의 ARS]

기사입력 2020-12-03 12:11:01 | 최종수정 2020-12-03 16:08:28

기사 나도 한마디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이 스타는 어떤 사람일까.’ 한 번쯤 생각해보지 않으셨나요? 그럴 때 누군가 궁금하거나 공감할 수 있는 포인트를 콕 짚어 준다면, 그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될 겁니다. 그래서 준비한 쏠쏠하면서도 은근한 힌트! 아티스트(Artist) 탐구(Research) 이야기(Story), 지금 바로 들려드릴게요. <편집자 주>

엑소 카이가 ‘KAI’로 자신의 발전 가능성을 열었다. 타이틀곡 ‘음’으로 카이다운 매력을 보여준 그를 설명할 때 뺄 수 없는 포인트는 ‘퍼포먼스’이다.

카이는 엑소 내에서 메인 댄서를 담당하고 있다. 특히 센터에서 보여주는 파워풀하고 화려한 그의 안무는 엑소의 무대를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기 충분할 정도로 뛰어나다.

이런 카이의 장점이자 무기인 퍼포먼스는 콘서트와 연말 무대에서도 빛을 발해 왔다.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독무대를 종종 선보인 것. 그 중에서도 ‘Deep Breath(딥 브레쓰)’는 광기 어린 표정 연기와 분위기까지 일품으로 카이의 독무대 중 빠지지 않는다.

또한 지난 2018년 ‘SBS 가요대전’에서 엑소 ‘러브샷’ 무대 중 장미를 물고 홀로 추는 섹시한 안무, 엑소 단독 콘서트에서 선보인 솔로곡 무대 ‘I SEE YOU(아이 씨 유)’ ‘Confession(컨페션)’ ‘Spoiler(스포일러)’ 등은 카이의 레전드 무대로 회자되고 있다.
기사의 1번째 이미지

카이 ‘음’ 사진=SM엔터테인먼트


뿐만 아니라 엑소의 ‘POWER’에서는 어렸을 때 배운 발레를 응용한 화려한 턴 안무를 완벽하게 소화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평창올림픽 폐막식에서의 독무대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한복을 입고 꽹과리와 함께 파워풀하고 화려한 안무를 선보이며 동양적인 매력이 무엇인지를 더욱 조화롭게 보여줘 큰 관심을 받았다.

탄탄한 퍼포먼스를 보여준 그가 그런 가운데 데뷔 9년 만에 솔로로 데뷔를 하게 됐다. 자신의 활동명이자 ‘열다’라는 의미의 ‘KAI’로 솔로앨범을 발매, 강렬한 티저 이미지는 물론 ‘카이필름’ 영상 등으로 그만의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안무들을 보여주며 발매 전부터 뜨거운 기대를 높였다.

‘KAI’가 발매된 뒤 카이의 음색과 잘어울리는 멜로디와 분위기, 댄서들과 함께하는 감각적인 군무 등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팬들 사이에서는 카이가 자신을 소개할 때 ‘9년 차 신인 가수’라고 하는 것을 ‘신’인 가수로 해석할 만큼 그는 탄탄한 실력을 뽐냈다.

이러한 모습을 카이는 기자간담회를 통해 더욱 자신감있게 보여줬다. 그는 “‘KAI’는 곧 카이”라고 말한 것을 스스로 입증, 카이스러운 앨범이 무엇인지를 보여줬다. 카이는 이번 솔로 앨범을 통해 가요계에서 퍼포먼스 강자로 입지를 확고히 굳힌 것은 물론, 앞으로의 활약까지 예고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장 많이 본 뉴스

MBN 스타

  1. 연우진-서현우-최영준, 미스터리 밀당의 ...
  2. 김기태, 오늘(8일) ‘만취’ 리메이크 ...
  3. 최현석, ‘의외의 깔롱쟁이’는 샘킴 “브...
  4. ‘마니또 클럽’ 박명수, 예능 초보 고윤...
  5. 아이브, 오늘(8일) 음방 피날레...‘...
  6. ‘살림남’ 박서진 남매 전쟁→이민우 눈...
  7. 이효리♥이상순 마음 훔친 연프 ‘몽글상담...
  8. 양준혁 “아내가 너무 대단해” 사랑 고백...
  9. ‘♥김준호’ 김지민 “결혼 진작에 할 걸...
  10. 비→이승훈, 도파민 폭발한 케이블카 워킹...

전체

  1. "손가락 절단 환자만 5명"…의사가 경고...
  2. [스포츠 LIVE] 무더위보다 뜨거운 프...
  3. [단독] "커플 싸우는 줄 알았는데"…알...
  4. 이 대통령, 미국·남미 순방…젠슨 황·이...
  5. "경찰 부르겠다" 말에 시너로 불…경찰,...
  6. AI 투자 확대 역풍에 알파벳·테슬라 급...
  7. 중동에 재집결하는 미 전략자산…트럼프 "...
  8. [단독] "갑질에 폭행까지" 외국인 교사...
  9. [뉴스추적] SK주식 5배 올랐는데…20...
  10. 유가 급등에 코스피 5% 급락…'삼전닉스...

정치

  1. '눈 번쩍' 김영훈 영상 공유한 이 대통...
  2. 박지원 "유시민 비평 일부 인정...하지...
  3. 이 대통령, 미국·남미 순방…젠슨 황·이...
  4. 이 대통령, 샌프란으로 출발…실리콘밸리서...
  5. 민주, '보완수사권 포함 검찰 직접수사 ...
  6. 국힘 '2030 왜 보수 선택?'…"국힘...
  7. 이 대통령 미국 샌프란시스코 도착…한미 ...
  8. '국정원 출신' 김준환 "안보위해세력 명...
  9. [단독] 민주 의원총회 '보완수사 폐지 ...
  10. '정점식 멱살잡이' 후폭풍…권영진 "깊이...

경제

  1. 하정우, 재산 1년새 15억 늘어 44억...
  2. 코스피 4% 넘게 급락…6,700대로 밀...
  3. 미국 '강제노동' 관세, 한국 12.5%...
  4. 단일 레버리지 예탁금 상향, 이달 31일...
  5. "얼굴 균형 도움 주는 춤"...한국춤테...
  6. 유가 급등에 코스피 5% 급락…'삼전닉스...
  7. "3기 신도시 속도 절반 단축"…헬기 타...
  8. 하루 만에 '7천피' 내줬다…코스피·코스...
  9. 1년 이상 취업 못한 청년 48.6%…금...
  10. 호르무즈도 홍해도 막혀…두 달 만에 10...

사회

  1. [단독] "커플 싸우는 줄 알았는데"…알...
  2. "경찰 부르겠다" 말에 시너로 불…경찰,...
  3. [단독] "갑질에 폭행까지" 외국인 교사...
  4. [뉴스추적] SK주식 5배 올랐는데…20...
  5. "한국 역사상 가장 비싼 이혼";...
  6. "최종투표율이 중요한 거 아닌가요" 선관...
  7. 경기 이어 충청도…합수본 '투표율 조작'...
  8. 신천지, 6·3 지방선거 전 민주당 집단...
  9. "최태원, 노소영에 재산분할금 9440억...
  10. 665억→1조 3천→9440억…재산분할액...

가장 많이 본 뉴스

국제

  1. 캐나다 총리, 미 '50% 관세'에 맞불...
  2. 페루 중견 시인, 집 앞에서 피살…용의자...
  3. 미 관세 '폭탄'에 캐나다 "못참아" /...
  4. 미국, 60개 교역 상대에 새 관세…한국...
  5. 중동에 재집결하는 미 전략자산…트럼프 "...
  6. 층간소음 능가하는 '빨래 전쟁'…빨래 널...
  7. 쿠웨이트·이라크 등 연쇄 공습⋯...
  8. 미군, 이란 공습 13일째…"상업용 선박...
  9. 가스 폭발에 날아온 콘크리트…"죽음 간신...
  10. 미국 재무부, 한국 환율 관찰대상국 지위...

문화

  1. 구자철 "한국 축구? 망했다…선수들 똥인...
  2. "약속 못 지켜 미안" 콘서트 취소…아이...
  3. 가수 박지현, '쇼맨쉽 시즌2' 성남 공...
  4. 키아프 서울 2026, 특별전 공개…조성...
  5. '프랑켄슈타인: 더 뮤지컬 콘서트' 규현...
  6. 아비뇽 초청팀부터 테너 이안 보스트리지까...
  7. 명작의 위대한 재탄생, 연극 '죽은 시인...
  8. 가야금의 두 거목 '양승희·문명자' 한 ...
  9. 올여름, 예술의전당서 펼쳐지는 클래식 축...
  10. AI 시대, 왜 다시 '읽기'인가…kt ...

연예

  1. 아이유, 어린이날 맞아 1억 기부…"복지...
  2. 가수 십센치, 싱가포르 공연 끝낸 뒤 '...
  3. '싱어게인3' 준우승 소수빈, 7개월 만...
  4. '낭만 가객' 김용필, 콘서트 패러다임 ...
  5. 연우진-서현우-최영준, 미스터리 밀당의 ...
  6. 장르가 된 이름 '박지현'…국악과 댄스,...
  7. '나 항상 그대를' 작곡가 송시현, 프로...
  8. 35억 뷰 웹툰의 마법 같은 진화…뮤지컬...
  9. 가수 최정철, 단독 콘서트 'RE:BOR...
  10. 신예 '율(Yul)', 가요계 묵직한 출...

스포츠

  1. [단독] 돈 빌려준 직원 무단 해고하고 ...
  2. "월드컵도, 매너도 졌다"…목 가격 '메...
  3. [스포츠 LIVE] 무더위보다 뜨거운 프...
  4. 배우로 변신한 '피겨 왕자'차준환…빙판 ...
  5. [단독] '갑질' 경기도 파크골프협회장,...
  6. [단독] 돈 빌려준 직원 무단 해고하고 ...
  7. '갑질' 경기도 파크골프협회장, 법인카드...
  8. 월드컵 졸전 후폭풍…한국 FIFA 랭킹 ...
  9. 국민체육진흥공단, 핑크퐁과 함께 '수영장...
  10. 월드컵 침묵 끝⋯손흥민, 2경...

생활 · 건강

  1. 9호 태풍 '바비' 발생…이동경로에 한...
  2. 오늘 제주 상륙하는 '지각 장마'…주말쯤...
  3. 시작되는 '늦장마'…다음주 초까지 전국에...
  4. 감독만 모르겠다는 졸전 이유?…홍명보 "...
  5. '나는 자연인이다'가 식탁 위로…본담, ...
  6. 올여름 수영복 트렌드는 '레트로&캐릭터'...
  7. 블루사이렌, 남해군민 52명과 '가플지우...
  8. '어메이징크리' 에이엠씨알, '대한민국 ...
  9. 다함봉사단, 외국인 근로자 대상 '따뜻한...
  10. 오후 중부 중심 소나기...장맛비 그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