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그래미 어워드’ 수상 불발…단독 퍼포머 무대에 기대↑
기사입력 2021-03-15 09:29:21 | 최종수정 2021-03-15 11:5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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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제63회 그래미 어워드’ 수상 불발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15일 오전 4시(한국시간) 진행된 ‘제63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후보에는 방탄소년단의 ‘다이너마이트’를 비롯해 제이 발빈·두아 리파·배드 버니&테이니의 ‘운 디아’, 저스틴 버버와 쿠아보의 ‘인텐션스’, 레이디 가가와 아리아나 그란데의 ‘레인 온 미’, 테일러 스위프트와 본 이베어의 ‘엑사일’이 올랐다.
이날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부문은 레이디 가가와 아리아나 그란데가 수상을 차지했다.
아쉽게 수상은 불발됐지만, 방탄소년단은 아시아권 가수 최초로 ‘그래미 어워드’에 노미네이트됐다. 또한 한국 가수 최초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무엇보다 이들은 이번 본 시상식에서 퍼포머로도 활약할 예정이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에는 릴 나스 엑스와 함께 ‘Old Town Road All-Stars(올드 타운 로드 올스타즈)’ 단체 무대에 올랐으나, 올해 ‘제63회 그래미 어워드’에서는 단독 퍼포머로 무대에 오른다는 점이 전세계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그래미 어워드’는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빌보드 어워드’와 함께 미국의 3대 시상식 중 하나로 꼽힌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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