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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이즈 측 “숙소로 사생팬, 정신적-육체적 고통...법적조치”(공식입장)

기사입력 2021-06-23 00:06:57 | 최종수정 2021-06-23 09:3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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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이즈 공식입장 사진=크래커엔터테인먼트

그룹 더보이즈가 사생팬을 향해 강력하게 경고를 했다.

더보이즈 공식 팬카페 “THE BOYZ에게 많은 응원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공지를 통해 재차 안내를 드렸음에도 불구하고 개인 사생활 공간(사옥, 숙소, 샵 등)에 방문 및 이동 중인 아티스트의 차량을 쫓아 비공개 스케줄과 개인 공간을 촬영하는 등의 일들이 지속해서 발생하여 다시 한번 당부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비공개 스케줄에 찾아와 스태프들의 제지에도 불구하고 진행 및 동선 이동을 무리하게 방해하며 촬영하는 등의 행동으로 인해 콘텐츠에 대한 금전적 피해와 내부, 외부의 컴플레인을 받는 등의 피해가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다”라며 “멤버들의 쉬는 공간을 촬영하고 사생활이 지켜져야 하는 숙소 건물까지 몰래 들어와 대기하고 말을 걸며 촬영을 하는 등, 개인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행동으로 인해 아티스트 및 스태프들의 정신적, 육체적 고통이 심각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멤버들이 사는 숙소 건물에 몰래 잠입해 대기하고 있던 이들을 발견하였고, 신고를 통해 경찰관분들이 출동하여 도주하려던 일부 인원을 잡아 경범죄 처벌법에 따라 법적 조치 받았음을 알려드린다”라고 언급했다.

또한 “숙소 건물까지 들어와 사진을 촬영한 이들은 건물 폐쇄 회로(CCTV) 영상을 관할 경찰서에 전달하여 현재 추적 중에 있으며, 동일 인물들이 확인되는 즉시 도주 및 무단 침입 혐의로 관할 경찰서로 이관할 예정임을 참고 바란다”라며 “밤, 낮으로 숙소 및 사옥 주변 골목, 길가 소음, 흡연, 음주, 길을 막고 있는 행위, 아티스트 외 일반인 촬영 등으로 인해 해당 건물은 물론이며 주변 주택, 상가 민원이 늘어남에 따라 현장에서 여러 차례 관할 경찰에 인계 및 추가 조치를 취하고 있다. 지속적인 불편함을 초래할 경우 사전 경고 없이 모든 팬 참여 및 활동에서 제외되는 불이익은 물론이며, 추가 경고 조치 없이 차량 블랙박스와 건물 폐쇄 회로(CCTV) 증거들을 수집하여 법적인 조치까지 지속해서 진행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다시 한번 개인의 이익만을 위해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부탁드리며, 이로 인해 아티스트 또한 피해를 받지 않도록 많은 협조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하 더보이즈 팬카페 글 전문.

안녕하세요.

더보이즈 팬클럽 담당자입니다.

먼저 THE BOYZ에게 많은 응원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공지를 통해 재차 안내를 드렸음에도 불구하고 개인 사생활 공간(사옥, 숙소, 샵 등)에 방문 및 이동 중인 아티스트의 차량을 쫓아 비공개 스케줄과 개인 공간을 촬영하는 등의 일들이 지속적으로 발생하여 다시 한번 당부의 말씀을 드립니다.

비공개 스케줄에 찾아와 스태프들의 제지에도 불구하고 진행 및 동선 이동을 무리하게 방해하며 촬영하는 등의 행동으로 인해 콘텐츠에 대한 금전적 피해와 내부, 외부의 컴플레인을 받는 등의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또한 멤버들의 쉬는 공간을 촬영하고 사생활이 지켜져야 하는 숙소 건물까지 몰래 들어와 대기하고 말을 걸며 촬영을 하는 등, 개인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행동으로 인해 아티스트 및 스태프들의 정신적, 육체적 고통이 심각한 상황입니다.

금일 새벽, 멤버들이 살고 있는 숙소 건물에 몰래 잠입해 대기하고 있던 이들을 발견하였고, 신고를 통해 경찰관 분들이 출동하여 도주하려던 일부 인원을 잡아 경범죄 처벌 법에 따라 법적 조치 받았음을 알려드립니다.

그 외 숙소 건물까지 들어와 사진을 촬영한 이들은 건물 폐쇄 회로(CCTV) 영상을 관할 경찰서에 전달하여 현재 추적 중에 있으며, 동일 인물들이 확인되는 즉시 도주 및 무단 침입 혐의로 관할 경찰서로 이관할 예정임을 참고 바랍니다.

이와 같이 밤, 낮으로 숙소 및 사옥 주변 골목, 길가 [소음, 흡연, 음주, 길을 막고 있는 행위, 아티스트 외 일반인 촬영]등으로 인해 해당 건물은 물론이며 주변 주택, 상가 민원이 늘어남에 따라 현장에서 여러 차례 관할 경찰에 인계 및 추가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공지 이후 개인 사생활 공간(사옥, 숙소, 샵 등) 및 비공개 스케줄에 찾아와 촬영을 하는 등 지속적인 불편함을 초래할 경우 사전 경고 없이 모든 팬 참여 및 활동에서 제외되는 불이익은 물론이며, 추가 경고 조치 없이 차량 블랙박스와 건물 폐쇄 회로(CCTV) 증거들을 수집하여 법적인 조치까지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아티스트를 찾아와 불편함을 주는 행위 및 불법적으로 연락처를 취득하여 지속적으로 전화 및 메신저를 보내는 행위 또한 당장 멈추어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개인의 이익만을 위해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부탁드리며, 이로 인해 아티스트 또한 피해를 받지 않도록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좋지 않은 소식의 글을 끝까지 읽어주신 더비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말씀드리며, 보다 더 아티스트 안전 관리에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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