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기사 > 기사

기사목록 인쇄 |  글자크기 + -

스트레이 키즈, ‘2025 마마 어워즈’ 대상...2관왕 수상

기사입력 2025-11-30 10:04:51

기사 나도 한마디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기사의 0번째 이미지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2025 마마 어워즈’(2025 MAMA AWARDS)에서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2025 마마 어워즈’(2025 MAMA AWARDS)에서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29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2025 마마 어워즈’에서 4개 대상 중 하나인 앨범 오브 더 이어(ALBUM OF THE YEAR) 주인공으로 호명됐다. 또한 팬들의 투표로 수상자를 가리는 팬스 초이스 메일 톱 10(FANS‘ CHOICE MALE TOP 10)까지 2개 부문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먼저 스트레이 키즈는 “며칠 전 이곳 홍콩에서 정말 가슴 아픈 일이 있었습니다. 희생자분들과 피해자분들께 깊은 애도의 말씀을 전합니다. 빠른 회복과 복귀를 기원하며 저희의 음악과 활동이 조금이나마 여러분께 힘과 위로가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진심 어린 마음을 표했다.

이어 “‘마마 어워즈’에서 대상이라는 큰 상을 받게 되어 아직 믿기지 않습니다. 저희가 사랑하는 음악과 무대를 전 세계 많은 분들께 전하고 기쁨과 힘을 나눌 수 있어 너무나도 행복한데요. 이 상을 받은 만큼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가짐을 갖게 됩니다. 원동력인 우리 스테이(팬덤명: STAY), 이 상을 여러분께 선물하고 싶습니다. 사랑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고 눈물의 소감을 말했다.

이날 스트레이 키즈는 퍼포먼스를 통해 대상 수상자다운 위엄을 자랑했다. 대상 트로피를 안겨준 정규 4집 ‘KARMA’(카르마) 수록곡 ‘CREED’(크리드)로 강렬한 포문을 열었고 2024년 7월 선보인 미니 앨범 ‘ATE’(에이트) 타이틀곡 ‘Chk Chk Boom’(칙칙붐)에 이어 ‘KARMA’ 앨범 타이틀곡 ‘CEREMONY’(세리머니)로는 EDM 콘서트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21일 발매한 신보 SKZ IT TAPE(스키즈 잇 테이프) ‘DO IT’(두 잇)의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신선놀음’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현진의 솔로 댄스 브레이크에 이어 태권도 도복을 재해석한 의상을 차려입고 등장한 여덟 멤버들은 댄서 크루와 압도적 스케일의 무대를 꾸미며 한국 전통의 아름다움과 멋을 제대로 보여줬다.

스트레이 키즈는 올 한 해 독보적 글로벌 성과를 거두며 ‘K팝 챔피언’으로 우뚝 섰다. 전 세계 35개 지역 56회 공연에 빛나는 자체 최대 규모 월드투어 ‘Stray Kids World Tour < dominATE >’(< 도미네이트 >)를 성료했고 해당 월드투어의 대미를 장식하는 앙코르 콘서트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개최하며 데뷔 7년 만에 국내 스타디움 공연장에 단독 입성했다.

2025년 첫 컴백작 ‘KARMA’로는 초동(발매 후 일주일 동안의 음반 판매량) 300만 장을 돌파하며 올해 K팝 앨범 초동 1위에 등극했고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통산 일곱 번째 정상을 차지하며 차트 70년 역사 최초의 기록을 썼다. 이 같은 성과를 인정받아 각종 음악 시상식에서 대상 수상자로 호명되는 등 최고의 한 해를 보내고 있는 스트레이 키즈가 연말에도 멈추지 않을 활약세를 지속한다.

[MBN스타 박소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가장 많이 본 뉴스

MBN 스타

  1. 권화운X방민아 ‘이벤트를 확인하세요’, ...
  2. 빅오션 ENM, 도그티비 인수…新 비즈니...
  3. 유튜브, 인기BJ 열매…골반 자랑 중에도...
  4. ‘최연소 승무원 출신’ 표예진, 승무원 ...
  5. ‘데이앤나잇’ 김주하, ‘흑백요리사2’ ...
  6. ‘천하제빵’, 우승 후보들 대거 출격…‘...
  7. 영파씨, 4월 초 디지털 싱글로 초고속 ...
  8. 드래곤포니, EP ‘RUN RUN RUN...
  9. [M+인터뷰②] 김정현 “배우 인생 전환...
  10. 엄지원, 여행 중 사고로 뼈 산산조각.....

전체

  1. 이 대통령 "전세 대출, 집값 폭등 원인...
  2. [단독] 대낮 주택가에서 여고생 흉기 피...
  3. "장애 딸과 암투병 부인 책임졌는데"…흉...
  4. 김민석·정청래·송영길 본선행…"신천지 곧...
  5. 이 대통령 "보유세 3배 올리면 폭동 벌...
  6. 국힘 "부실선거인가, 부정선거인가…선관위...
  7. "부동산 정책 목표 분명해야" 질문 받은...
  8. [단독] '갑질' 경기도 파크골프협회장,...
  9. '투표율 조작' 정황 확인…합수본, 선관...
  10. 기탁금 눈물 호소했던 정민철…'테슬라 신...

정치

  1. 이 대통령 "전세 대출, 집값 폭등 원인...
  2. 이 대통령 “1주택 양도세 감면, 무한대...
  3. 안철수 "통계 조작 사실이면 '선거조작위...
  4. "돈 벌려고 다주택, 세금 더"…이 대통...
  5. 김민석·정청래·송영길 본선행…"신천지 곧...
  6. 이 대통령 "보유세 3배 올리면 폭동 벌...
  7. 국힘 "부실선거인가, 부정선거인가…선관위...
  8. 정청래 "JMS 정명석과 친척? 법적조치...
  9. '직 상실형' 오세훈 측, 항소장 제출하...
  10. 이 대통령 "전세대출 규제 강화해야…왜 ...

경제

  1. 테슬라 순익 5% 줄었다…머스크 "미래 ...
  2. 대통령 보완 지시 끝에 공개된 세종집무실...
  3. "3기 신도시 속도 절반 단축"…헬기 타...
  4. 이번 주말부터 하루 614만 명 이동…여...
  5. 1년 이상 취업 못한 청년 48.6%…금...
  6. 현대차, 2분기 매출 '역대 최대'…영업...
  7. 코스닥 4% 넘는 급등에 매수 사이드카 ...
  8. 2분기 한국 경제 0.6% 성장…'반도체...
  9. 돌아온 외국인 1.6조 쓸어담았다Y...
  10. 아기침대 뜯자 하얀 가루가 우수수…마약 ...

사회

  1. [단독] 대낮 주택가에서 여고생 흉기 피...
  2. '투표율 조작' 정황 확인…합수본, 선관...
  3. 검찰 "'캐리어 시신' 조재복, 여동생 ...
  4. 올여름 장마 27일 전후 끝나…폭염·열대...
  5. 109시간 만에 완전진화…다른 쿠팡 센터...
  6. 노래방서 또래 여중생 집단폭행…3시간 때...
  7. 경찰, 기자 폭행 개표소 시위 참가자 2...
  8. "음식 왔어요"…배달원 위장한 경찰에 체...
  9. '정치깡패 이정재 계승' 내세운 동대문파...
  10. 문 안 열고 버티던 체납자 집 수색하니…...

가장 많이 본 뉴스

국제

  1. 한국인이 베트남서 복권 1등…"외국인 역...
  2. 급소 맞고도 이 악물고 안타…결국 고환 ...
  3. 목욕 시켜주던 아기가 월드컵 우승…메시가...
  4. "미국, 이스라엘에 '며칠 내 폭격기 동...
  5. "일주일 만에 1만명 병원행"…40도 폭...
  6. "사드·패트리엇 날렸다"⋯이란...
  7. 멕시코, 월드컵 특수 '톡톡'…5조 5,...
  8. "고양이 꼬리에 인화성 물질 달아 산불"...
  9. 후티, 봉쇄 선언 이후 첫 선박 공격…이...
  10. "2,900만 분의 1 뚫었다"…한국인이...

문화

  1. 구자철 "한국 축구? 망했다…선수들 똥인...
  2. 14만 원 냈는데 1시간 40분…코르티스...
  3. "약속 못 지켜 미안" 콘서트 취소…아이...
  4. 나홍진 '호프', 200만 관객 돌파…'...
  5. 메가박스 기업회생에 영화계 타격…중소 배...
  6. 가수 박지현, '쇼맨쉽 시즌2' 성남 공...
  7. 키아프 서울 2026, 특별전 공개…조성...
  8. 아비뇽 초청팀부터 테너 이안 보스트리지까...
  9. '프랑켄슈타인: 더 뮤지컬 콘서트' 규현...
  10. 명작의 위대한 재탄생, 연극 '죽은 시인...

연예

  1. 아이유, 어린이날 맞아 1억 기부…"복지...
  2. 가수 십센치, 싱가포르 공연 끝낸 뒤 '...
  3. '싱어게인3' 준우승 소수빈, 7개월 만...
  4. '낭만 가객' 김용필, 콘서트 패러다임 ...
  5. 연우진-서현우-최영준, 미스터리 밀당의 ...
  6. 장르가 된 이름 '박지현'…국악과 댄스,...
  7. '나 항상 그대를' 작곡가 송시현, 프로...
  8. 35억 뷰 웹툰의 마법 같은 진화…뮤지컬...
  9. 가수 최정철, 단독 콘서트 'RE:BOR...
  10. 신예 '율(Yul)', 가요계 묵직한 출...

스포츠

  1. 말없이 떠난 메시, 하루 만의 고백…"고...
  2. [단독] 돈 빌려준 직원 무단 해고하고 ...
  3. '회장 선거인단 확대' 힘 얻은 축구혁신...
  4. "월드컵도, 매너도 졌다"…목 가격 '메...
  5. 배우로 변신한 '피겨 왕자'차준환…빙판 ...
  6. [단독] 돈 빌려준 직원 무단 해고하고 ...
  7. [단독] '갑질' 경기도 파크골프협회장,...
  8. 논란의 북중미 월드컵, 스페인 우승으로 ...
  9. 월드컵 졸전 후폭풍…한국 FIFA 랭킹 ...
  10. 국민체육진흥공단, 핑크퐁과 함께 '수영장...

생활 · 건강

  1. 9호 태풍 '바비' 발생…이동경로에 한...
  2. 오늘 제주 상륙하는 '지각 장마'…주말쯤...
  3. 시작되는 '늦장마'…다음주 초까지 전국에...
  4. 일본은 이미 시작, 우리는?…늦어지는 올...
  5. 감독만 모르겠다는 졸전 이유?…홍명보 "...
  6. '나는 자연인이다'가 식탁 위로…본담, ...
  7. 올여름 수영복 트렌드는 '레트로&캐릭터'...
  8. 블루사이렌, 남해군민 52명과 '가플지우...
  9. '어메이징크리' 에이엠씨알, '대한민국 ...
  10. 다함봉사단, 외국인 근로자 대상 '따뜻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