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주희, 연애의 맛 스틸 살펴보니…‘대박’

연애의 맛 하주희 스틸 살펴보니

배우 하주희가 육감적인 몸매를 뽐냈다.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영화 '연애의 맛'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배우 오지호, 강예원과 참석한 하주희는 청순한 분위기를 풍겼다.

청순했던 모습과 달리 공개된 스틸에서는 풍만한 가슴을 자랑하며 남심을 자극하고 있다.

사진=스틸

1982년생인 하주희는 2001년 잡지 신디더퍼키 모델로 데뷔했다.

그 후 '천년지애' '영웅시대' '소울메이트' '내 인생의 황금기' '나쁜 남자' 등에 출연했다.

한편, '연애의 맛'은 멀쩡한 외모와 고스펙을 자랑하는 산부인과 전문의 왕성기(오지호 분)와, 남성의 은밀한 곳을 진단하면서도 정작 남자와의 연애 경험은 전무한 비뇨기과 전문의 길신설(강예원 분)의 좌충우돌 연애 배틀이 그렸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