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스에 료코, 또다시 불륜 스캔들...이번엔 유명 셰프와 호텔 숙박?
기사입력 2023-06-08 09:3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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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스에 료코, 사진=ⓒAFPBBNews=News1
7일 주간문춘은 배우 히로스에 료코가 프렌치 레스토랑 오너 셰프와 만나는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된 내용에 따르면 히로스에 료코가 지난 5월 중순 도바 슈사쿠가 운영하는 식당을 방문해 어깨를 비비며 수다를 떨었다. 또한 이달 초 히로스에 료코가 도바 슈사쿠가 머물고 있는 호텔에 숙박한 것이 포착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히로스에 료코 소속사 측은 “폐를 끼쳐 사과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본인에게 책임지고 행동하도록 주의를 줬다”라고 언급했다.
히로스에 로쿄는 2003년 오카자와 타카히로와 결혼했다. 하지만 2008년 이혼했고, 이후 2010년 캔들 준과 재혼했다.
그는 2번의 결혼 생활에 3명의 아이를 두고 있다.
특히 히로스에 료코의 불륜 스캔들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라 더욱 충격을 안긴다. 그는 지난 2014년 9살 연하 배우 사토 타케루와 불륜설에 휩싸여 논란이 일은 바 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