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연예가화제 > 기사

기사목록 인쇄 |  글자크기 + -

임하룡, 의사도 놀란 다이아몬드 스텝 후유증 고백(김주하의 데이앤나잇)

기사입력 2026-02-26 09:13:30

기사 나도 한마디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기사의 0번째 이미지

MBN

개그계 영원한 오빠 임하룡이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격해 추억의 빨간 양말과 원조 다이아몬드 스텝으로 분위기를 후끈 달군다.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낮과 밤, 냉정과 열정, 정보와 감동’을 내세운 신개념 이슈메이커 토크쇼다. 신뢰감 넘치는 이미지의 김주하와 친근함이 매력인 문세윤, 유쾌함이 빛나는 조째즈의 화합이 신선한 시너지를 이끌며 색다른 토크쇼의 탄생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오는 28일(토) 방송될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14회에서는 트레이드 마크인 빨간 양말을 장착한 채 등장한 임하룡이 ‘젊은 오빠’의 붐을 이끈 환상의 다이아몬드 스텝을 재현해 김주하로부터 “오빠!”라는 함성을 일으킨다. 더욱이 임하룡은 “의사가 무릎 관절이 보통 닳는데 발목 관절이 닳아서 왔다고 특이하다고 했다”라며 명불허전 다이아몬드 스텝 뒤 남모를 후유증을 고백해 웃음을 안긴다.

또한 1989년, 1991년 2번의 KBS 코미디 대상을 수상했던 임하룡은 “당시에는 돈이 굴러들어 왔다. 일이 막 들어왔다”라며 전성기 시절 겪은 폭발적인 인기를 증언한다.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1990년대 심형래, 최양락, 김형곤과 함께 ‘개그계 4대 천왕’으로 등극했던 임하룡의 승승장구 개그 스토리에 귀추가 주목된다.

이어 임하룡은 2000년대 본격적으로 배우로 활동한 지 5년 만에 영화 ‘웰컴 투 동막골’로 청룡영화제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던 일을 떠올리며 “시대를 잘 만났다”라는 겸손한 소감을 내비쳐 눈길을 사로잡는다. “연기로 전향하기 전 콩트 프로그램들이 사라져서 막연했다”라고 밝힌 임하룡이 배우로 자리매김할 수 있던 원동력은 무엇인지, 관심이 쏠린다.

더불어 임하룡은 최강 콤비로 방송계를 휩쓴 심형래와 각자의 길을 갈 수밖에 없었던 상상 불가 이유를 털어놓는다. 조째즈가 “심형래와 헤어진 건 벌레 때문이었다?”라는 소문을 꼬집자 임하룡이 반색하며 심형래가 돌연 벌레에 꽂혔던 일화를 꺼내 웃음바다를 만든 것. 특히 “애잔한 게 있다”라며 오랜 콤비였던 심형래에 대한 애틋함을 전한 임하룡에게 심형래가 깜짝 영상 편지를 전해 훈훈함을 유발하지만, 이내 ‘장꾸력 만렙’ 멘트로 임하룡의 감성을 와장창 깨뜨려 폭소를 유발한다. 심형래의 영상 편지에는 무슨 내용이 들어있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그런가 하면 임하룡과 김주하는 칭찬과 너스레를 주고받으며 예능감을 뽐낸다. 임하룡과 김주하는 김주하가 MBC에 첫 입사할 당시 인사를 주고받았던 이후 오랜만에 ‘데이앤나잇’에서 재회한 상황. 임하룡이 “김주하를 처음 봤을 때 너무 예뻤다. 우희진을 닮아서 놀랐다. 이제보니 김혜수를 닮았다”라며 외모에 대한 극찬을 하자, 김주하는 “멘트 좋다”라는 호응을 보낸 뒤 “좋은 건 다 닮았다고 얘기를...”이라고 흐뭇해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한다.

한편 MBN 이슈메이커 토크쇼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매주 토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

[MBN스타 박소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가장 많이 본 뉴스

MBN 스타

  1. 정우성 측 “혼인신고? 배우의 사생활”
  2. 강다니엘, 군대 간다…2월 9일 육군 현...
  3. 별이 된 故 안성기, 장례는 영화인장으로...
  4. BTS 슈가, ‘역대 최고’ 50억 기부...
  5. 복싱선수 유명구, 17연속 KO승 거둬…...
  6. 강해림 측, 16살 연상 이동건과 열애설...
  7. BTS 지민·송다은, 과거 연인 맞았다…...
  8. 심은우 측 “학폭 오명에 악플·조롱 시달...
  9. 트리플스타, 사생활 논란 터졌다…전처·전...
  10. 보아, 전현무와 취중 라방 논란에 “박나...

전체

  1. [단독] 억울한 선생님 돕는다더니…후원금...
  2. "16억 원 중 14억 원 운송비" 그럼...
  3. 단감인데 가격은 안 달다…가을 과일 중 ...
  4. 영통 찍고 군포·의왕까지…화들짝 놀란 정...
  5. [사건추적] 할머니 얼굴 걷어찬 취객…시...
  6. 우리 극초음속에 "그을음 없다"는 북한…...
  7. [단독] '아기 수출·디지털 성범죄'가 ...
  8. 아빠 기다리는 6살 딸…유족들 빈소서 '...
  9. "그런 얘기 하지 말라"…'빨대 소방 재...
  10. '소방 재정 빨대' 논란…추미애 나흘 만...

정치

  1. 이 대통령 "심정지 소방관 안타깝다"…격...
  2. 국힘 경기도당 "경기도, 순직 소방공무원...
  3. [단독] '지역 비하 응원' 배재고 직권...
  4. 우리 극초음속에 "그을음 없다"는 북한…...
  5. [단독] '아기 수출·디지털 성범죄'가 ...
  6. '소방 재정 빨대' 논란…추미애 나흘 만...
  7. 김지용 첫 출근에…이 대통령 "중수청, ...
  8. 이 대통령, 부천 화재 소방대원 순직에 ...
  9. 김민석, 추미애 '소방 재정빨대' 발언 ...
  10. 민주당, 미국의 '전작권 새 조건' 언급...

경제

  1. 코스피 7거래일 내리막에 3천억 청산…서...
  2. "삼전닉스 몰릴 때 뭐했나!"…외국 유명...
  3. "16억 원 중 14억 원 운송비" 그럼...
  4. 하늘 날고 공중제비 돌고…테슬라, 로켓 ...
  5. 단감인데 가격은 안 달다…가을 과일 중 ...
  6. 급락 랠리 탈출…코스피, 8거래일 만에 ...
  7. 영통 찍고 군포·의왕까지…화들짝 놀란 정...
  8. 만화 보고 자란 어른들, 캐릭터 카드에 ...
  9. 2년 만에 최저점 찍은 원달러 환율…13...
  10. "가격 등 공개 안 해"…'스드메' 업체...

사회

  1. "유증기에 스파크 튀면서 불" 무게…부천...
  2. 아빠 기다리는 6살 딸…유족들 빈소서 '...
  3. 여수 섬박람회, 시설 업체에 35억 미지...
  4. '이천 심야 차량습격' 미제 사건 용의자...
  5. 굳이 경복궁서 중국 문화 홍보?…'한푸'...
  6. 한 달째 눌러앉은 부캉이…부산 북항 방문...
  7. 추미애, 숨진 소방관 빈소서 '빨대 발언...
  8. "유증기에 스파크 추정"…대규모 수사전담...
  9. 오픈채팅 참여자 만나 집단폭행·금품 갈취...
  10. 가장 먼저 불길 들어간 김진석 소방관 순...

가장 많이 본 뉴스

국제

  1. '삼전닉스 도전장' 중국 창신메모리 매출...
  2. 미국 오리건 초등학교 총격범은 16살 졸...
  3. '호화 수감 생활' 퍼프 대디, 논란 2...
  4. 축구선수 엄지성에 인종차별한 50대 영국...
  5. 트럼프 "우크라 스타실드 장애, 내가 한...
  6. "혼인증서 버렸어요" 사기 결혼에 난투극...
  7. 앤트로픽, 한국 작가 도서 AI 무단 학...
  8. 사우디 해상서 유조선 피격…"승무원 전원...
  9. 가짜 변호사 논란에 결국…닷새 만에 경질...
  10. 미 재정적자 2조 달러 육박…5년 만에 ...

문화

  1. 친일파 유묵, 유홍준 개인 소장품이었다…...
  2. 김장이 '조선족 파오차이 제작기예'?…한...
  3. 서울 도심이 한눈에…청와대 뒤 북악산 5...
  4. 하루, 첫 팬 콘서트 전석 매진…17일 ...
  5. 한국 추상미술 1세대 하인두, 색과 빛으...
  6. 지니뮤직, 팬덤 전용 공간 '팬트리' 오...
  7. '인류애실천 분중문화상' 시상…상금·장학...
  8. 서필현 감독 신작 '그르다' 크랭크인…배...
  9. BTS RM이 주목한 한국 미술 거장들…...
  10. 이탈리아 예술도시 물들인 K-아트…한국 ...

연예

  1. 솔비·이규한, 부부된다…내년 4월 비공개...
  2. 아이유, 어린이날 맞아 1억 기부…"복지...
  3. '싱어게인3' 준우승 소수빈, 7개월 만...
  4. 장르가 된 이름 '박지현'…국악과 댄스,...
  5. '낭만 가객' 김용필, 콘서트 패러다임 ...
  6. '나 항상 그대를' 작곡가 송시현, 프로...
  7. 가수 최정철, 단독 콘서트 'RE:BOR...
  8. 35억 뷰 웹툰의 마법 같은 진화…뮤지컬...
  9. [공식] K-팝 전 세계를 잇다…'제1회...
  10. 신예 '율(Yul)', 가요계 묵직한 출...

스포츠

  1. 김도영, 단독 홈런왕·KIA 3위 다 잡...
  2. 차준환, 피겨 잠정 중단 선언…"이번 시...
  3. '암표 단속' 적발 0건이지만…'무방비'...
  4. 오스틴 결승 투런·박해민 슈퍼 캐치…LG...
  5. LG냐 두산이냐…사라지는 잠실야구장 마지...
  6. [오늘의 장면] 나고야에서 또 한 번 태...
  7. [오늘의 장면] "누가 주전 아니래" 보...
  8. '손흥민 왕따 주도설'까지 등장…이강인과...
  9. '잠실 라이벌' 운명의 마지막 승부…최후...
  10. 살아 숨 쉬는 서울올림픽 정신…'서울올림...

생활 · 건강

  1. "가을인데 30도?"…서울, 관측 이래 ...
  2. 추석 성묘길 "밤이다!" 하고 먹었다가…...
  3. '반팔 넣자마자 패딩 꺼낼 판'…강원서 ...
  4. 손흥민, 차범근 넘고 새 역사 썼다…A매...
  5. 시신 피부조직으로 만든 미용주사…국감서 ...
  6. "가을 맞아?" 낮기온 30도 넘는 늦더...
  7. 손흥민 "모레노 감독 열정적…실망한 팬심...
  8. 소중한습관, 화장품 넘어 첫 식품 내놨다...
  9. 휴관일 월요일에 문 여는 공연장…충무아트...
  10. 비에비스 나무병원, ‘우수 내시경실’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