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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사소한인터뷰] 강신효 “돈가스집에서 마주친 삼둥이…연예인 본 기분”

기사입력 2017-09-23 10:3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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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들의 사소한 생활이 궁금하다고요? 배우부터 개그맨까지, 그들의 모든 것을 파헤쳐보는 시간을 가져봤습니다. 그동안 팬과 일반인들이 궁금했던 사소하고도 은밀했던 사항, 스타의 A부터 Z까지를 ‘사소한 인터뷰’를 통해 낱낱이 공개합니다. <편집자 주>

[MBN스타 백융희 기자] ‘조작’ 강신효가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지난 12일 종영한 SBS 월화드라마 ‘조작’에서 강신효는 문신남 역으로 열연하며 극 긴장감을 더했다.

극 초반 베일에 싸여있었던 문신남 얼굴이 중반부 공개되며 드라마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강신효는 극 후반부까지 선 굵은 연기를 선사하며 ‘믿고 보는 배우’로 발돋움했다.

탄탄한 연기력을 기반으로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강신효의 차기 작이 기대되는 시점, MBN스타와 사소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Q1. 이름의 의미는요?

믿을 신, 새벽 효.

Q2. 혈액형은요?

A형.

Q. 고향은 어디예요?

서울.

Q. 나만의 강점이 있다면?

저는 여러 가지 얼굴을 가진 것 같아요.

Q. 쉴 때는 하루를 어떻게 보내나요?

즉흥적인 스타일인데, 지난해까지는 주로 서핑을 했고, 요즘에는 서점에 간다거나..항상 달라요.

Q. 취미가 뭔가요?

‘미운 우리 새끼’ 보기.(웃음)

Q. 좋아하는 색은?

파란색.

Q. 최근 가장 즐겨 듣는 노래는?

‘비도 오고 그래서.

Q. 남들이 모르는 자신의 신체 비밀 하나만 알려줄 수 있나요?

어깨 한 쪽에 털이 있습니다.

Q. 인생에 터닝 포인트라고 할 만한 것이 있을까요?

연기를 배운 게 터닝 포인트였던 것 같아요.

Q. 요즘 즐겨먹는 음식은?

돈가스. 아! 얼마 전, 돈가스 먹다가 송일국 선배님과 삼둥이를 봤어요. 실례인 것 같기도 하고, 연예인 보는 것 같아 부끄러워서 인사는 못했습니다. (웃음)

Q. 팬으로서 좋아하는 연예인이 있나요?

볼 빨간 사춘기요. 음악 방송 보다가 웃으면서 노래하는 걸 봤는데, 저도 모르게 미소 지어지더라고요.(웃음)

Q. 하루 중 가장 행복한 순간은 언제인가요?

제 방 베란다 소파에 앉아서 하루를 정리하는 스타일이에요. 그 순간이 가장 행복한 순간인 것 같아요.

Q. 얻고 싶은 수식어가 있나요?

당분간은 신남이.

Q. 노래방 18번은 무엇인가요?

김광석의 ‘그날들’.

Q. 자신을 동물로 대표한다면 어떤 동물을 꼽고 싶나요?

검정 치타.

Q. 가장 좋아하는 음식과 싫어하는 음식은?

닭볶음탕. 싫어하는 음식은 콩국수요.
기사의 2번째 이미지

‘조작’ 강신효 사진=김재현 기자


Q. 가장 좋아하는 계절이 있나요?

지금. 가을!

Q. 스트레스는 어떻게 푸나요?

스트레스를 잘 안 받는 것 같아요.

Q. 평소 습관이나 버릇이 있나요?

“안 좋은 습관이 있으면 바로 고치려고 노력해요. 그래서 습관이 없는 것 같아요.

Q. 가수가 되지 않았으면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요?

“의류 브랜드 사장님?(웃음)

Q. 만약 여자가 된다면 가장 하고 싶은 건 무엇일까요?

힐 신고 싶어요. 아니면 여자 백을 들고 다녀보고 싶어요.

Q. 나중에 자식에게 이것만큼은 물려주고 싶은 것은?

키!

Q27. 원하는 초능력을 가질 수 있다면 무엇을 제일 갖고 싶은가요?

시간 이동.

Q. 어디로든지 여행을 갈 수 있다면 가장 가고 싶은 곳은 어디인가요?

스위스.

Q.(SELF 질문&답변) 신효야 넌 지금 행복하게 살고 있니?

어. 무지 행복해.

Q. 5년 전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조금만 더 즐겨.

Q. 10년 뒤 나는 어떤 모습일까요?

한국을 대표하는 배우가 되고 싶어요. 혹은 좋은 아빠요.

Q. 자신을 한 단어로 정의한다면?

긍정.

Q. 팬들에게 하고 싶은 말

지금까지 어두운 모습의 저를 많이 좋아해주셨던 것 같은데 밝은 모습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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